안타까운 소견
여야의 차이
큽니다
매우
하는 행동들 보면
만감교차
상세내용은 다음 이 시간에
아래는 머리 식힐 저스트 송
ps 6튜브 광고 좀 작작 해라 cbull.................
[깝소] 여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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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카노 캐리 그립읍니다.. 얼마나 옷 해입을 둔 없었음 헐벗고 노래 부르는 그런 안타까운 모습 아닌.. 쇼비즈니스라 하면 할 말 없지만.. 아무튼 캐리의 캐리 순수한 캐리 그립읍니다.. 이상 읍자 쓴 마지막 세대, 파이널 책받침 세대 아재.. 그래도 아직 마흔 초반 썩어가는 새싹..
전 아직도 고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 를 즐겨 듣습니다 ^^
저도 그 노래 올리려다.. 휴스턴 씨보다는 머라카노 씨를 먼저 올렸습니다. 앤 다~~~ 이아~~~ 올웨이즈 러뷰 우우아~~~ 내일 선보이고자 합니다.. 흘러간 팝송.. 감솨합니다 (_ _ )
네..저도 선생님과 비슷한 연령대라 오랜만에 옛 감성에 빠져 어릴 적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간 시간들이 떠 올랐습니다....
감솨드립니다 !!!
저야말로 선생님께 감솨드리오며 또 반가울 따름입니다.. 자주 추억을 니눕고자 합니다.. 감솨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