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약수"
"물은 늘 낮은 곳으로 흐르듯 사람도 자신을 낮추고 물처럼 이롭게 살아갈때 가장 선하다는뜻"
시장님 덕분에 가장 좋아하는 사자성어가 상선약수가 되었습니다.
서민들과 국민의 아픔을 이해하고
국민 통합쪽으로 메세지를 계속 내신다면 괜찮을겁니다
소신과 고집은 종이한장 차이이니
소신은 지키시되 다수의 국민들이 아니라고 하면
그것도 따라 주셔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상선약수의 마음을 초심으로 삼으시고 힘내주세요.
최선의 방책은 상선약수라고 저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