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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수방사령관은 진정한 군인 … "불행한 군인" 어쩌고 모욕 중단하라

뉴데일리

[편집자 주]2020년 9월22일 밤 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소속 전남 목포시 공무원 이대준 씨가 근무중이던 배에서 실족, 바다에 빠졌다.표류중이던 그를 북한군 함정이 발견했다.당시 코로나가 극심했다.북한군은 그를 구출하기는커녕 사살하고 휘발유를 끼얹어 태워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최대 관심사는《한반도 종전선언》 성사였다.사건 발생 3개월전인 6월 민주당은《6.15공동선언》을 기념헌다며《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사건 발생 다음날 문재인 은 UN총회 화상회의 연설에서《종전선언 제안》을 했다.

정부는 이 사건이 문재인 의 UN 연설에 찬 물을 끼얹을 것을 우려, 사건을 즉각 알리지 않고 문재인 의 UN 연설이 끝난 뒤 이대준 씨의 자진월북으로 몰아갔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감사원 감사를 통해 당시 청와대와 국방부 해경 등이 자료를 은폐 조작했다는 사실이 들어났다. 박지원( 당시 국정원장, 불구속 기소) 서훈 (당시 안보실장, 구속 기소, 구속적부심 석방) 서욱 (당시 국방부장관, 구속기소, 구속적부심 석방) 김홍희 (당시 해경청장, 구속기소, 구속적부심 석방) 등이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 의해 서해공무원 피살사건이 재소환 됐다.구속중 군복 차림으로 헌재에 나온 그는 국회측 이진한 변호사의 "불행한 군인" 이란 지적에 강하게 반발했다.이 변호사가 군의 정치적 중립을 규정한 헌법을 거론하며 "과거에도 불행한 군인이 많아서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 라고 물었다.이 사령관은 "불행이란 표현은 과하다. 그건 군복 입은 사람한테 굉장히 좋지 않은 표현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발언기회를 얻어 5분간 구체적 입장을 밝혔다."저는 군인이다. 군에 대해 비전을 가지고 있었고 저의 역할은 저를 통해서 다음 세대, 후배 장병들에게 좋은 선럐와 모범이 되고 어떠한 가치관이 정립되기를 바라는 목표로 살아왔다."고 했다.

그는 해수부공무원 피살사건을 거론했다.지난해 1월 사령관 부임 이후 서해사건 관련 부대장을 징계했다고 했다.구체적 내용은 보안사항이라며 말하지 않았다.

"(서해사건 관련해) 다만, 결론은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이 죽었는데 결심한 사람, 상황을 평가한 사람, 건의하고 확인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군인으로서 살아오고 (지금 이처럼) 산송장까지 되어서도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을 때 (이런) 잘못된 풍토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이에 (상황을) 먼저 판단해서 (부하에게) 임무를 줘야한다고 생각했다.(이번 비상계엄 상황에서는 수방사 병력이 다 오기 전에 비상계엄이 해제돼) 거기까지 못갔지만 이 자리에 서게 됐다.불행한 군인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안 불행한 군인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확실하지 않은 위협, 무엇인지도 모를 위협이 있을 때 법적인 것을 다 따지면서 나중에 합니까?향후 재판에서 군인답게 당당하게 다 말하겠다."

다음은 이 공방을 전해들은 피살공무원의 친형 이래진 씨가 페북에 쓴 글이다.제목과 본문 중 하이라이트는 뉴데일리의 편집이다.=============================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대한민국에 바라는 탄원》

우리는 수많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맞이한 왜곡된 사실과 진실한 사실을 경험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고, 역사라는 시간을 뒤로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저녁 10시 반. 윤석열 대통령은 재임 동안 겪었던 불합리를 바꾸고자, 국민에게 진실의 시간을 알리고자, 국민계몽 운동을《살신성인-육참골단의 마음》으로 국군통수권이라는 강력한 헌법 상 권한 행사를 결행하였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은 어리둥절했고 우왕좌왕하며 앞날을 걱정만 할 뿐, 모두가 그냥 일상을 보내며 뜬눈으로 날밤을 새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과 국가전복 세력들은 마치 기다렸다는 식으로 일사불란하게 여론을 조작하고 선동했으며, 내란이라는 말도 안 되는 프레임을 덧씌워 현직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혈안이 되었습니다. 공수처 국수본 서부지법을 앞세워 현직 대통령을 구속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국방부 장관을 구속하고 대통령의 지시를 따랐던 군사령관들을 구속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분명히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실행한 정상적 임무였습니다.

이를 두고 내란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현직 대통령까지 구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번 되짚어볼 사건이 있습니다.

2020년 9월 22일 21시 47분경 서해 북한해역에서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해역에 표류하여 사살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문재인 은 대통령과 국군통수권자로서 자국민이 적대국에 붙잡혀있다는 사실을 보고받고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군은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감청을 통해 북한군 교신을 듣기만 하며 제 동생이 죽기만을 기다린다는, 그런 한심한 작전을 세웁니다.

군은 살아있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라이프자켓이 분실되었다는 시나리오를 제 눈앞에서 작당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군은 구조나 송환을 외면하고 거짓된 조작만을 행하는 쪽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문재인, 민주당, 합참, 정보사, 해작사, 2함대, 국방부, 국정원, 통일부, 국가안보실, 해경 등 국가위기대응 콘트롤타워가 오작동 되었습니다. 동생의 사망을 감춘 뒤, 안보 장관 회의에서 범죄를 작당합니다.자진 월북으로 사실관계를 뒤집은 뒤, 이를 감추기 위해 군의 안보자산을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다음 날. 문재인 은 가장 끔찍하고 파렴치한 대국민 사기극을 발표합니다.

“북한과 교신할 채널이 없어 구조할 수 없었다.”

거짓말을 한 겁니다.

이는 스스로 무능했고 대통령 자격을 잃은 발언이었는데, 이틀 후 박지원 이 김정은 의 전통문이라며 문재인 의 거짓말을 확실하게 증명시켜줍니다.

북한과의 소통채널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하물며 유엔사와 방송을 통해서라도 알리는 방법이 분명하게 존재했음에도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무력화시킨 역사적 범죄이자 살인행위를 국가가 공모하여 자행한 만행이었습니다.

심지어 저의 입을 막으려 국가안보장관 회의(NSC) 참가자들이 원보이스를 유지토록 한다는 짓거리를 했던 자들이 바로 민주당 정권이었고 문재인 의 악당들이었습니다.

국방부장관, 합참, 해작사, 정보사와 면담을 했을 때《국가안보 군사기밀 구조 매뉴얼 부재》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고 발뺌한 자들이 민주당 정권이였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해경청장은 “동생이 항해사였으니 월북했다” 라고 했습니다.동생 사망 직후 50여 분만에 해경의 수사라인 3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평소 북한을 동경했느냐?” “월북에 관한 말을 들은 적 있느냐?” “불온서적을 본 적 있느냐?” 라고 물었던 이유가 뭔지 우리는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외면했지만, 조작은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해경은 거짓 수사 발표를 하고 조작된 수사 자료를 언론에 흘려서 대국민 사기를 쳤다는 사실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자들은 단 한 명도 구속되거나 수사도거의 받지 않고 있다는 기막힌 현실을 아십니까?

이런 것이 역사라면 이런 것이 진실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분명한 상황 인식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어제 헌재 심판에서의 수방사령관 이진우 장군의 발언에 경의를 표합니다.고뇌에 찬 행동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우리 국군장병 여러분께 강력히 호소합니다.자국민이 적대국에 무참히 살해당했을 때의 군의 행동과 작금의 행동이 너무도 다른 상황에 분노해야 할 것입니다.

엄격한 잣대로 보더라도 너무도 다른 군의 행동과 지침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다시 한번 묻습니다.사실 왜곡과 오염된 진실에 관해 저는 묻습니다.

당시의 SI 첩보는 오염되었다는 수많은 전문가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진실을 재판을 통해 밝히려 했는데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동생의 사건 이후 우리 장병 여러분께 오직 국민의 안전과 국가를 위해 임무 수행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오염된 발언을 하는 정치적 장성들과 책임자들을 보노라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부하 장병들에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전체 군인들에게 심각한 사기 저하와 명예를 더럽힌 행동에 참군인 여러분들의 선한 목소리와 참된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번 기회에 군의 시스템을 전격 개편하고 무능하고 파렴치한 군인들을 솎아내 강력한 국방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국민계몽 운동과 국가재건 운동은 모든 국민이 애국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고 반역자 반국가 세력들을 몰아내고 국가의 기틀을 확고하게 만들어 가자는 것입니다.

군인은 국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국민이며 자긍심을 가지며 실천하는 애국자들입니다.매국노들이 국가를 망치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며 국가의 미래를 망치려 한다면, 단호하게 참된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12.3 국가와 국민 계몽운동》이 시행된 지 3개월째입니다. 수많은 국민은 깨어났고 행동으로 나서고 있습니다.왜곡된 역사는 절대로 국민이 용서할 수 없으며, 강력한 국민 저항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반국가적 행위와 세력들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2025년을 자유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뜻깊은 해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동참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의 역사를 비교할 수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2020년 9월 22일 대통령으로 해야 할 역할과 2024년 12월 3일 대통령으로서의 사명을 비교해 봅시다.

여기서 움직였던 군과 경찰 국정원 검찰 재판부 헌재 공수처 등의 행동이 무엇이 잘못인지 역할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따져야 할 것입니다.민주당과 국가전복 세력들은 이 두 가지 사건에서 똑같이 조작과 은폐 거짓 선동으로 진실을 뒤집어 씌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런 망나니 같은 행위들을 우리는 처단하고 끊어내어 나라와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육참골단 살신성인한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고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역사적 진실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호남사람이니 같은 편 아니냐? 네 동생이 간첩이라고 인정하라” 라고 회유 강권하는 민주당이 정상적인지 여러분들의 행동과 판단이 중요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한 민주당은 회유 협박 거짓 선동만 있고 국민을 위한 행동은 거짓과 조작으로 외면하고 덮으려 합니다.이런 그들의 민낯을 저는 강력하게 규탄합니다.나라를 바로 잡고 부화뇌동하는 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반국가 세력들을 몰아내기를 강력하게 호소합니다.

2025년 2월 5일

해수부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 형 이래진===========================

《참으로 어이가 없는 민주당측 변호인의 질의에 격분한다》

헌법5조 군인의 정치적 중립을 말하며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질의한 내용을 듣고 저는 이렇게 말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2020년 9월 22일 21시 47분 대한민국 해수부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고 시신이 홰손되는 과정에서 그당시 문재인 은 어떤 방법으로 지시하고 조작하고 은폐했는지를 똑같은 법률적 잣대로 들여다봐야 할 것입니다

동생이 죽어나가자 박지원 서훈 등은 새벽에 몰래 기어나와 무엇을 했는가?

군의 정보자산을 훼손하고 삭제한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질렀는바, 이 부분도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고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질문은 다시말해 박지원같은 X는 사형도 가능하다는 얘기가 아닌가?

당시 국방부 합참 해작사 2함대 정보사 기무사는 무엇을 했는가?사고직후 국방부 합참 해작사 정보사의 장관 사령관 등을 면담했을 때 "국가안보 군사기밀이라서 답할 수 없다" 그리고 "구조 매뉴얼이 없어 구조나 송환을 못했다" 라고 했는데 해작사 작전2차장은 "북한은 군함으로 내 동생을 2-3마일을 끌고다녔다"라고 증언을 해줬습니다

이부분은 국회 국감에서도 나온 발언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자국민이 공무원이 북한 군함에 끌려다녔던 사실을 군이 듣고도 가만히 있었는데 이때의 군의 역할은 살인행위를 대놓고 한 것이나 같습니다

헌법에는 이렇게 명시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국가가 보호한다그당시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을 지키고 보호했습니까?

국민을 지키지도 않고, 군의 정보내용을 삭제하였고, 그것을 이용하여 월북 프레임을 씌워냈던 확실한 정황증거가 있는데 답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 정권하의 군의 정치적 중립위반에 대하여 언급해야 할 것입니다. 법의 잣대를 똑같이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감히 이진우 사령관에게 군의 정치적 중립 위반을 했다고 질의할 수 있는지를 너따위들에게 묻는다.

이번 헌재에서 해수부 공무원 북한피격 사건을 민주당 잡것들에 반문하여 답변을 얻어내주시길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그때의 군과 지금의 군의 상황을 비교해서 민주당 잡것들에 물어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늘 저는 검찰에서 8통의 문자를 받았는데 아직도 검찰에서 이 자식들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 하다는 것인데 이게 말이됩니까?

고발한지 3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검찰에서 검사 인사발령으로 이관되었다고 하는 문자를 보고 분노를 하는데 말입니다

이진우 사령관은 이 나라의 보배이며 참 군인이십니다이런 군인이 계시기에 우리는 안전한 환경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일부 매국행위를 하는 변절자 군인들은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니들이 인간이라면 군인답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12.3 국민계몽령》은 진짜 국민과 가짜 국민을 구분할 수 있는 진정한 혁명일 것입니다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여 국민을 변화시키고 나라를 변화시킨 역사적 행동을 하셨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석방해야 할 것입니다저는 끝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여러분과 함께 지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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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오염된 증언을 하는 군인과 충직한 참군인으로 나뉘고 있다》

12.3에 우리는 보기드문 경험을 했습니다. 오죽하면 윤석열 대통령께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국민에게 국가의 위급함을 알리려고 투박한 방법을 선택했는지 똑똑히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군의 꼬라지를 보노라면, 어떤 자는 양말을 벗고 질질짜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 자는 오염된 증언들을 하고, 어떤자는 야당에 합세하여 반역행위를 하는 가 하면, 어떤 참군인들은 충정어린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군인은 명령에 의해서 움직인다지만, 저는 묻습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이 2020년 9월 22일 뭐라 시켰는지 답해야 할 것입니다그당시 우리 군은 어떠했는지 저는 군에 묻습니다

분명히 똑같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명령이었는데, 아직까지 주둥아리 아닥하고 있는지 묻습니다아직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묻습니다

분명히 그때 군은 무엇을 했습니까?자료를 은폐하였고 삭제했고 국민들에 거짓말을 해놓고 아무렇지 않게 국민의 안전 자산인 시스템을 파기했습니다SI첩보를 듣고도 자국민을 구하지 않고 국회에서 뭐라 증언했습니까?

설마 죽일지 몰랐다고 한 자들이 누구였습니까?그래놓고 저에게 답변을 그렇게 하셨죠?군사기밀이고 국가안보라고 말해줄 수 없다고 해놓고, 유튜브 방송에 기어나와 그렇게 거짓말로 까발리십니까?

이것이 군의 명예이며 군인의 길인지 묻습니다왜 같은 국군통수권자 명령에 다르죠?자국민을 죽였을때는 하나같이 거짓말로 대응하더니, 이제는 왜 그런지 묻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안지키면 당신들 인간도 아닙니다무조건 현직 대통령을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대통령을 안지키고 국민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반역이라는것 명심해야 합니다.

분명히 적대국이 존재함에도 적대국에 이로운 일을 군이 할 것인가?지금 야권과 국가전복 세력들이 하는 짓거리가 누구를 위한 짓거리인지 구분도 못한다면, 군은 오염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2/06/20250206001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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