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계는 특히 안보는 정치인들의 기분대로 대응하는 것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해야 합니다.
"원하든지, 안 원하든지" 국제관계, 안보 관련 사항은 11.5 이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섣불리 결정했다가 우리나라만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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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칼럼] 국제 정세 혼돈 속 정교한 국가 스탠스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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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요즘 정국이 상식 밖으로 돌아갑니다.
개인적으로도 파병 북한군의 집단 투항을 유도하는 방법이 최선일거라고 생각하고 핵 개발까지 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그런데 북한군의 우크라 파병 근거가 부족하다는 헛소리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에게 국감장에서 죄인을 심문하다시피 하는 민주당의 행태는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개탄 할 노릇입니다.
국가관도 세계관도 부족한 여야 정치인들이 국가와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