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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칼럼(9.30) 유럽 극우주의 확산과 남미 좌경화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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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 청꿈직원

점차 복잡해지는 국제관계에 대한 글입니다. 

 

붙임 1. 기사 링크

붙임 2. 일간지 pdf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6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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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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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켈켈<span class=Best" />

    극우주의: 보수주의 보완요소

  • 켈켈켈

    극우주의: 보수주의 보완요소

  • 広末涼子
    2022.10.01

    한편으로는 극우가 국가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발악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주의가 점점 강해지는 현 시점에서 국가주도의 좌파와 대립하는 공화주의 자유 민주주의는 발판이 너무나도 약하니까요

    하지만 이 사상누각이야말로 지켜내야만 하는 역사의 교훈이기에 우리는 계속 정부와 개인의 균형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広末涼子
    박진기
    작성자
    2022.10.01
    @広末涼子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 점에 대해 항상 고민합니다.

    가이포크스가 필요할 때가 있죠.

    다만, 대중 매체에서의 글에는 선이 있습니다. 그 선에서 이해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쿠라우치리코

    지금 유엔도 좌경화되고 무능함 유럽연합의 붕괴직전의 모습으로 점점 다원화주의는 의미없게됨 게다가 극우가 판을치는이유도 바로 이때문이 아닐까요

  • 사쿠라우치리코
    박진기
    작성자
    2022.10.01
    @사쿠라우치리코 님에게 보내는 답글

    너무 혼란해지고 있습니다.

  • 풀소유

    늘 좋은 논평 감사합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위기의식을 느껴야 하는데 계속 되는 위기 속에서 오히려

    안전불감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 Mango

    중국이 소련을 대체해서 정치력 영향력을 펼치고있다는건 상당히 중요한 문제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