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복잡해지는 국제관계에 대한 글입니다.
붙임 1. 기사 링크
붙임 2. 일간지 pdf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68885
극우주의: 보수주의 보완요소
한편으로는 극우가 국가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발악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주의가 점점 강해지는 현 시점에서 국가주도의 좌파와 대립하는 공화주의 자유 민주주의는 발판이 너무나도 약하니까요
하지만 이 사상누각이야말로 지켜내야만 하는 역사의 교훈이기에 우리는 계속 정부와 개인의 균형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 항상 고민합니다.
가이포크스가 필요할 때가 있죠.
다만, 대중 매체에서의 글에는 선이 있습니다. 그 선에서 이해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유엔도 좌경화되고 무능함 유럽연합의 붕괴직전의 모습으로 점점 다원화주의는 의미없게됨 게다가 극우가 판을치는이유도 바로 이때문이 아닐까요
너무 혼란해지고 있습니다.
늘 좋은 논평 감사합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위기의식을 느껴야 하는데 계속 되는 위기 속에서 오히려
안전불감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중국이 소련을 대체해서 정치력 영향력을 펼치고있다는건 상당히 중요한 문제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극우주의: 보수주의 보완요소
극우주의: 보수주의 보완요소
한편으로는 극우가 국가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발악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주의가 점점 강해지는 현 시점에서 국가주도의 좌파와 대립하는 공화주의 자유 민주주의는 발판이 너무나도 약하니까요
하지만 이 사상누각이야말로 지켜내야만 하는 역사의 교훈이기에 우리는 계속 정부와 개인의 균형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 항상 고민합니다.
가이포크스가 필요할 때가 있죠.
다만, 대중 매체에서의 글에는 선이 있습니다. 그 선에서 이해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유엔도 좌경화되고 무능함 유럽연합의 붕괴직전의 모습으로 점점 다원화주의는 의미없게됨 게다가 극우가 판을치는이유도 바로 이때문이 아닐까요
너무 혼란해지고 있습니다.
늘 좋은 논평 감사합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위기의식을 느껴야 하는데 계속 되는 위기 속에서 오히려
안전불감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중국이 소련을 대체해서 정치력 영향력을 펼치고있다는건 상당히 중요한 문제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