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youthdream.com/21612028
이글에서 전반적인 맥락은 다 이야기 했다고 생각해서 오늘은 성인지교육에 대한 생각을 들고왔음.
물론 이전글에서도 성인지 교육에 대한 언급은 잠깐 하였으나, 이후 곰곰히 생각해 보고 그 결과를 오늘 주제로 다뤄보고자 한다.
일단 먼저 현재의 성인지교육 현황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1.성인지 교육의 현황
현재의 성인지 교육은 오로지 여성위주의 내용으로 그 초점이 맞춰져있다.
그리고 그 자료는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라는 곳에서 제공한다.
그러나 그 내용은 문제성이 다분하다.
우리나라는 헌법에 명시되어있는대로 모든 국민은 평등하고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하여야 하며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또한 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고 정하고 있다.(헌법 제 11조)
따라서 교육자료라 함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은 범위 내애서 만들어져야 하며, 그 어떠한 이유로든 교육자료는 자료의 내용이 말하고자 하는 자에 상대되는 자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내용으로 만들어질수가 없다. 그래서도 안되고...
그러나 현재의 내용은 문제가 너무 많다. 성인지 교육이라 함이 양성평등을 위한 교육이라면, 적어도 양성평등을 교육하기 위한 집단에서 만들어진 교육자료가 맞다면 이 내용은 어떻게 보이는지 말해보라.
본인의 피해경험을 무기삼아 모든 사람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을 하고 그 모든 사람들이 본인에게 그것이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 라고 가르치는것은
우리나라 법률상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것을 정면으로 등지고 모든 사람은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판단하라고 가르치는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법률에는 법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죄가 있는사람을 처벌하는것뿐만 아니라
10명의 범죄자를 처벌하지 못하더라도 1명의 억울한 처벌을 당하는 피해자만큼은 만들지 말자라는게 가장 큰 대 원칙으로 들어있다.
그런데도 모든 사람을 범죄자로 놓고 죄가 없음을 증명해라??
그러면 교육자료 만든 인간은 교육자료 만들면서 본인이 만든 자료에 위헌요소도 없고 범죄자가 아님은 왜 증명하지 않는걸까?
당연히 위헌요소 투성이고 전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교육자료로 담고 있으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그것을 남성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사회가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고 여성만이 청렴한척 하는 교육을 시키는것이다.
이것은 현재 국가가 전국민에게 의무교육으로 시행하고 있다. 그야말로 국가가 국민의 기본권을 당연시 침해해도 된다는 세뇌교육을 시키고 있는 셈이다.
이 내용을 보라, 성인지 교육의 내용 일부다.
남자도 혐오 대상이냐는 질문에 "남성과 같은 다수자에 대한 혐오표현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라고 답변하고 있다.
이말은 달리 표현하면 "남성은 시민도 인간도 아니고 가축이나 사유재산이니 인권도 혐오도 없습니다" 라는 말이 아니면 뭐겠나?
그게 아니라면 뭔지 똑바로 답변할수있는가?
그리고,이로인해 모두가 우려했던 사건이 발생했다.
언론은 아무일 아닌척 보도조차 똑바로 하지 않고 슥 지나가 뭍힌 사건이 있다.
남성 인권 말살 교육의 파급력은 참혹했다.
21세기에 이것은 나치인가? 계곡살인 이은혜 이후로 죄없는 남성들의 죽음으로 심화되고있다.
이 사건은 제대로 보도되지도 못했고, 그렇게 뭍혀버렸다.
그것도 최근일이다! 어찌 이럴수 있단 말인가?!!
그럼에도 성인지교육과 맞물려 남성의 인권을 말살하는걸 우리세금을 써서 국가 정책으로 시행하고있다.
현 정부는 전혀 중지하거나 개정하는 노력을 하지 않고있다.
이 글을 보는 당신도 피해자가 될수있고 이 피해는 점차 현실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면 이쯤되면 여성도 본인이 잠재적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하는게 시민적 의무라고 할수있나?
이 교육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교육은 아직도 남성만을 잠재적 가해자로 교육하고있다.
교육이란 모름지기 헌법 11조가 말을 해주듯이, 남 녀 할것없이 국민 모두가 복리증진의 결과로서 공익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현재 국가의 교육은 잘못된 길로 엇나가고 있다, 동시에 그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동시에 정부는 그걸 듣는 귀 조차 열지 않고 있다.
전부 그들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고 그들이 희생한 결과물 만을 취하려고 한다.
한마디로 이 나라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도 결여되어있는 암울한 상황이다.
근데 하나만 물어보자, 조선시대에 왜적이 쳐들어올때 나라를 지키고 사람들을 지켜준건 남자들이었다.
고려시대에 몽골놈들이 쳐들어올때도 여성과 국가를 지키기위해 목을 걸고 싸운것도 남성이다.
일제강점기에 독립군을 조직한것도 남성이고 한국전쟁당시 북한과 싸워 나라 지킨것도 남성이다.
대기업을 일으켜세워 나라 경제 발전시킨것도 남성이고 나라의 대통령을 하며 오늘날까지 살기좋은 나라를 일으켜세운것도 남성이고
당장 우리에게 문제가 있을때 도와주러 오는 경찰도 남성이다.
지금도 휴전상황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라지키느라 젊고 꽃다운나이를 나라에 바쳐 봉사하는 국군 장병들도 과반수 남성이다.
근데 우리 남성이 뭐 그렇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이렇게까지 성인지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남성말살교육을 국가적으로 시행해야 하나?
여성들에게 범행한 남성은 전체남성 비율로 보면 극소수다. 그런데도 남성이란 국가에서 말살되어야 하는 존재인가?
우리나라가 무슨 에스토니아라도 되는가???
이제 이런 여성에게 권력화된 비 이성적, 비 윤리적인 성인지교육은 폐지 되어야 한다!
2.성인지교육의 개정과 그 대안
나는 성인지 교육이란 한쪽 성을 위한 교육이 아닌 양성 평등을 전재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그 범위에서 유치원생은 빼고 보는게 맞다라고 생각한다.
나는 성인지교육이란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그 내용은 양쪽 성별의 차이를 인정하되
그 둘이 화합할수있는 방향으로 일종의 성에티켓을 그 전재로 교육하여야 한다고 본다.
위에서 나는 그 교육대상 연령에서 유치원생을 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먼저 말해보겠다.
옛날 우리 말중에 "남녀 칠세 부동석" 이라는 말 들어본적 있을것이다.
그말이 맞다, 우리 아이들은 7살 8살 터울의 나이가 되면 적어도 본인이 남자인지 여자인지알수있다, 성 정체성이 형성되는것이다.
그러므로 동시에 상대방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정도는 구분할수있게된다.
그렇다면 교육의 진짜 역할은 뭘까?? 성인지교육, 그렇다 단어 그대로 "성"을 "인지"할수있도록 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전까지는 아이다우면 된다고 본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는 시점부터 이런교육을 "체계적"으로 교육시켜야 한다.
성인지 교육이라는 이름은 삭제해도 좋고 그 과정은 기존의 "성교육"에 편입시키면 된다.
성교육에 있어 성에티켓 교육의 일환으로 내용을 강화시키는 쪽이 바람직하다라고 나는 본다.
기존의 성교육은 대략적으로 피임교육과,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 남녀 생식기 차이 뭐 이정도였다라고 한다면
여기에 추가할 교육은 성에티켓교육과 성인식교육이 추가 되면 된다라고 본다.
성 인식교육은 우리의 몸은 가장 예쁘고 소중한것이며 절대 부끄러운것이 아니다, 라는걸 전재로 교육을 하면 되고
성 에티켓 교육에 있어서 남녀 생각차이와 남녀가 서로를 존중하기 위해 어떤 에티켓을 지켜줘야 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강압적이지 않는 분위기에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리고 기존의 잘못된 성인지교육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엇보다, "중학생 고등학생 시기에 그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라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남성에게는 어떤것들을 존중해 줘야 하고 남성들은 여성에게 어떻게 대했을때 여성이 수치심 내지는 공포를 느낄수있으므로 피해를 호소하는지 체계적으로 그것을 어떻게 주의하면 좋을지 교육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이 시기는 피임교육에 대해서 강조 또 강조해야한다고 본다.
본인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요즘은 성조숙증이 오는 아이들이 꾀 있다.
게다가 중고딩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더더욱 눈에 뵈는게 없어진다.
본인은 그 시기에 지금보다 견디기 힘들만큼 강력한 성욕을 느꼈다.
사실 이 시기에 남자들은 그걸 절제하는 방법을 터득해가는 시기라서
스스로 그런것을 조절하는 방법이나 성의식같은것들이 미숙한 상태다.
그래서 나는 이 시기에 성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싶다.
대학교,직장내 성희롱 교육은 일방적이지 않은 범위에서 교욱하여야 한다.
이게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여자들만 수치를 느끼고 여자들만 성적으로 민감하고 조심해야 하는데
또 남자들은 전혀 성폭력이나 성희롱피해가 없다라고 잘못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남성도 피해를 호소한다, 또한 남성도 여성 및 그밖의 대상으로부터 공포가 있고 남성도 수치라는게 있고
어떤면에서는 인간으로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피해 호소가 있다.
물론 여자랑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수도있지만 그건 결국 개인차일뿐 남성이라고 그런게 적거나 없을거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은 교육을 통해 뜯어 고칠필요가 있다, 남성이라고 다 일률적으로 찍어나오는 로보트같이 다 똑같기만 한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이라는건 기본적으로 같은 엄마로부터 태어난 형제끼리도 다르기때문에 남성이라고 해도 다 같을수가 없기때문이다.
그러니 최소한 성교육을 한다고 함은 기존의 퀘퀘묵은 잘못된 성고정관념을 버리고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성문화를 만들어감에 그 의의가 있는것이다.
특히 대학교 성교육은 성에티켓교육과 피임교육, 그리고 성 공동체 교육을 중점으로 교육하여야 한다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에는 여직원 여상사로부터 남성직원이 받을수있는 피해 등과 성예절교육도 빠짐없이 추가해야 하고
전반적으로 상하 수직구도에서의 수평적관계지향적 성 에티켓, 남여 성별이 다른 사람들끼리의 성에티켓, 동성간의 성에티켓 등
이런것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성교육은 학부모에게도 필요하다. 학부모에게는 강압적이고 원초적인 교육이 아닌
자녀의 성교육, 성관념,성에티켓 교육을 위해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놓고 다과와함께 워크샵처럼 가볍게 교육하면 된다고 본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건 성인지교육이 아니고 "선진화된 성 교육"이다.
나는 훗날 우리에게 다시 건전하고 건강한 성문화와 남녀가 적이 아닌 공동체로 화합하는 그런 바람직한 날이 오길 바란다.
하렘물에서 남주가 여성캐릭터 생체ㄷㄷ로 전락하는것도 막아야함
주인공이 거부하는데 강제로 하는 전개 같은거 여전히 보임 15세이용가에서
그외에 남성 성범죄 피해자에게 야 좋았겠다 공짜로하고 이런 반응도 하지말아야함
남자도 사람이라 성폭행당해서 다시는 거기가 서지않는 영구적 발기불능에 빠지기도함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심각한데 유아시기 강제로 포피를 벗긴다던가등 성폭행 당하면
아동기 붕괴성 장애가 와서 유사성 자폐 장애까지 온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