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모두에 들러붙어 난규하게 노는 안전제일부 경쇠검쇠 돌쇠 유툽쇠 기타 등등
참다참다 못해 씁니다
남의 나라 대사관서 붙잡히고 그래 놀믄서 나라망신 시키믄서 엄한 내부나 괴롭히지 말고, 눈에 다 띄니까
혹 세상 정상화되믄
당신들은 외근으로 돌리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 소망
나가서
나라 위해 헌신한다는 게 뭔지 체험하길
꼭 살아서 돌아오길 바랍니다
알았지요
사람 돼서
아래 노래는 대한민국에서든 해외에서든 나쁜 짓하면 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인생이 아야합니다. 정신 못 차린 것들. 해외 나가서 고생들 해보길.
내가 참 지금 많이 점잖게 얘기하는 겁니다. 응?
중공 반대하는 윤발 씨가 기가 막히겠습니다.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나 하고. 나라망신들.
정상적인 분들에 의한 정상적인 대한민국 되길.
두 번째 노래 같은 평균적 상식적 세상 되길.
세 번째 노래는 그냥 올림. 그냥 옛 아재 80년대 노래임 노래.. 무슨 노래 들으면서도 의미를 담게 만들고 진지 잡숫게 만들면서 지들은 내로남불 더부러 난규나 하는 세상... A Twoeh
끝
그렇게 돈지x판 범죄판에 할 일 없어 정보질하고 싶으믄 늬들이 남들 민폐 끼치며 얹혀 사는 대한민국 위해 아저씨가 왕년에 목숨 걸고 정보질 했던 외국으로 다들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 소망에. 늬들 얹혀 사는 대한민국서 노는 그대로 한 번 해보길, 그 동네에서. 어떻게 되나. 아무리 봐도 비정상적인 인간들에 한해서
기막힌 소식 하나 접수하셨나 봐요
지금 세상보다 더 기막힐 게 뭐 더 있을까요. 더 기막힐 것도 없습니다. 저의 기막힐 소식은 없습니다. 기막힌 지 최소 8년이기에... 그냥 7080 노래입니다. 홍콩 노래입니다. 공산화되기 전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혹 더부러나 장난x 같은 기막한 소식 있으면 좀 알려주십시오. 혹 아신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