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여의도 홀아비 원룸 옮길 때부터 말 못했지만
이사 첫 날부터 옆집 쿵쿵거리더라.
그것도 공교롭게 필자가 워시룸서 큰 볼일 보거나 치카치카 할 때마다.
말로만 듣던 쿵쾅쿵쾅.. 그리고 더불당 강모씨 표현 빌리자면 암.. 찢스탈리즘에 충성한다는 그..
아무튼 무서웠는데, 요즘은 조용하다.
근데 생각해보면 필자가 왜 조심해야되나 싶다. 뭔 죄 지은 것도 아니고
찢탈리즘이 벼슬인 세상은 아니길..
<끝>
필자는 여의도 홀아비 원룸 옮길 때부터 말 못했지만
이사 첫 날부터 옆집 쿵쿵거리더라.
그것도 공교롭게 필자가 워시룸서 큰 볼일 보거나 치카치카 할 때마다.
말로만 듣던 쿵쾅쿵쾅.. 그리고 더불당 강모씨 표현 빌리자면 암.. 찢스탈리즘에 충성한다는 그..
아무튼 무서웠는데, 요즘은 조용하다.
근데 생각해보면 필자가 왜 조심해야되나 싶다. 뭔 죄 지은 것도 아니고
찢탈리즘이 벼슬인 세상은 아니길..
<끝>
불혹 아재는 그저 daftpunk let lucky 들으며 아재로서 셀프성불할 따름입니다. 제 또래 아재분들도 한번 들어보시길.. 유체이탈키 좋은 멜로디.. 엄지 척
https://youtu.be/djV11Xbc914?si=Gfr8Ef7k0Hn9yvGa
저도 한 곡 추천합니다.
옛날 롤러장에서 흘러나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