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견
요즘 언론사 난리입니다
언론이 아닌 그 무언가를 하러 온 사람들 더러 있습니다
글을 아주 위험하게 바꿔버리는, 남의 글을, 협의도 사전암시도 간략설득도 동의도 무엇도 없이
배 아픈 것 반, 자기 욕망 반이겠지만
그런 말이 있더군요, 죽으려면 저 혼자 죽어라
필자 등 정치사회부 언론인들을 바보 취급하고 욕보이는 자칭 언론인들이 있습니다
엉망진창, 분노조절장애, 막가파, 극단진영, 거기에 프락치까지
다시 말씀드리지만
청꿈에 쓰는 글이 필자 100% 자체생산 글입니다. 고로 필자가 100% 책임지는 글도 청꿈 글입니다
스무살 넘고 사회 나아가 다시 20년 가까이 글밥 먹고 마흔 중반 달려가는 입장에서, 언론은 있는 그대로를 국민께 전달하고 그 속에서 공익을 고찰하는 직업인 줄 압니다.
모두가 기러기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끝
감사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