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속실을 논하기전에 살펴봐야 할곳이
특별감찰관인데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를 조사하는 곳이다 문재인 정부5년간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고 임기를 마쳤다 즉 문재인정부 5년간 친인척 비리를 방기했다고 보는게 상식에 부합한데
윤정부는 어떨까? 5월 30일자 한국일보를 보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53015500005047
특별감찰관 임명에 부정적이다 즉 친인척 비리조사에 있어서 문재인 정부를 답습하려고 하는데
여기서 의문점이 김건희가 대국민사과 당시 분명히 영부인으로서가 아닌 한 남자의 아내역할만 하겠다고 국민앞에 공표를 한 결과로 제2부속실을 없앴다고는 하지만
지금 김건희는 과거 어떤 영부인보다도 활동을 많이하고 있으며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
제2부속실을 설치하는게 낫다는 의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적활동임을 강조하는건 왜일까?
제2부속실을 두고 움직이면 공적인 활동이 되어 일정이나 내용이 기록으로 남게되는데 지금처럼 사적으로 활동하면 내용이나 스케쥴을 알 수가 없게된다
즉 무슨일을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는거
제2부속실 폐지와 특별감찰관 두가지를 하지 않음으로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으려는 속셈이란거다
난 2부석실 가지고 항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자체가 웃김
폐지는 지가 먼저 한다 했지.국 민 누구도 얘기 한적 없는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식적인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 합리적으로 의심되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식적인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 합리적으로 의심되는군요.
모든 비리를 비켜갈수 있음
난 2부석실 가지고 항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자체가 웃김
폐지는 지가 먼저 한다 했지.국 민 누구도 얘기 한적 없는데
김건희는 김옥숙 여사나 손명순 여사보다도 활동을 더 줄여야 함.
나라를 위해서라도 대통령이 잘해야 하는데 지금 윤석열에게는 그런 의지가 안 보입니다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