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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제 생각을 전해볼까 합니다

30대대통령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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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이 말씀하신 애당심에 많은 2030이

환호를 보내는거 같습니다!!

또한 한줌도 안되는 내부에서 계파정치하는

인간들은 이재명밑으로 가라 하는 말씀 또한

문재인강점기에 설움을 겪은 많은 청년들이

시장님에게 열광을 보내는거 같습니다.

두가지 정도 말씀드려볼까 하는데

제 개인적인 사감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민주당 지지하는 인간들과 팬덤에 미친 사람들은 같은 유권자로 보질 않습니다. 촛불에 양초에 중독된 자들이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촛불행동이나 민주노총 등등 종북좌파 그리고 그 출신들이 언론에도 많다는것도 현실입니다. 그래서 가장 이 한국에서 갖춰야 한다면 체제의 수호 아니겠습니까? 정권이 흔들리고 체제가 무너진다면 이 당을 비롯해서 나라는 사라지게 될겁니다. 마치 현재의 독일이나 프랑스 처럼 도태 될거라 봅니다. 그래서 가령 저의 생활방식으로 나마 예를 들자면

"젊은 저가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최대한 매력요소를 기르는것이 강점이고 경쟁에서 살아남는다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경쟁자가 뭐라고 음해하든 내 소신대로 하면 지나고보면 나는 넓은 사람이 되어있고 따르는 사람이 많더라"

라는 생각으로 장사도 하고 스스로 조금 브랜딩화 할려고 한다 말입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어떻게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국내 정세 있어서 만큼은 뭐라 말씀 드려야 할까요..음.. 지금은 행정을 하시는 역활에서 좌파들을 설득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시지만 그 이후에 자유로워 지시면 종북좌파들이 뭐라하든 그들이 불법을 자행하면 사법대로 신속히 처벌 하면 될터이니

시장님이 추후에는 어떠한 일이 있으시더라도

좌파들 한테는 목례도 안하시는것이 좋아보일거 같습니다. 어짜피 지금 2030도 다 늙습니다만 저런 우파청년들이 가려운것을 긁어주셔야 힘있는 사람들이 시장님을 보호하고 하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다시 재탈환 미대선이었지 않을까요? 저는 눈치보지 않고 퍼스트아메리카를 외치고 총을 맞고도 파이트를 외친 트럼프가 공화당 당원들의 마음을 울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우파시민들도 절대로 우리가 옳았고 보수가 집권할때 나라가 번영하였다 라는 자부심으로 살고, 그래서 이번에는 우파시민이 눈치보지 않는세상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깊게 주변분들이나 심사숙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두번째로 미국과 외교에 대한 생각인데

저는 미국과의 관계는 맞서는 입장이 된다기보다 즉 동등한 위치라고 보는 자세보다

미국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실속만 챙기는것 보다

앞으로 신뢰 관계에 있어서 미국 자체에서도 연간 지칠되는 군관련예산이 엄청 많을것인데

미국 국민들은 자국쓰이는 예산보다 국방비로 지출되는 비용에 불만이 있다면

우리가 좀더 왕성히 신뢰를 쌓는 자세로 나간다면 동북아에서 만큼은 한국이 지휘권을 갖는다던지 이런 유리한 특권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 드려봅니다.

물론 위급한 상황이나 이럴시에는 미군이 철저히 우리를 보호하는 약속은 이어져야겠죠.

아 그리고 요거는 번외로 짧게 말씀드려보려고 하는데 현재 한국내 gm공장도 노조문제로 개선 해야할 문제가 있을것이나 현대기아차가 신차나 중고차나 가격이 국내생산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비쌉니다. 이것이 근데 해외차량과 비교했을때 엔진과 내부소재 등등 따져놓고 보면

원가 절감은 엄청 하고 가격은 엄청 올렸다는 소비자측의 주장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여기서는 귀족노조의 문제가 거대하게 크게 비중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때 현대가 이번에 미국GM과 협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GM계열의 차량 같은 경우에는 크루즈 기능이 한국에서는 도입이 되질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이러니 하나 미국에서는 캐딜락이 GM계열의 자동차 회사인데 이 회사는 미국에서는 태어나서 한번타고 죽을때 한번 탈정도로 명품브랜드이고 미대통령 차량으로 많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