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남)에 배신당한 김건희 덕인지 윤석열 주변에는 법조인들이 많다. 당분간 계속 그럴 것으로 보인다.
그 덕에 지지률은 훅훅 빠진다. 먼저 법조인이라는 사람들이 시민들의 언어 자체를 모르는 자들이 태반이니.
말이 전달 될 리가 없다.
말이 안통하는 사람 보다.
논리가 매우 부적절 하고, 부패의 정점을 찍은 인간들 이더라도 말이 통하는 사람들에 귀 기울일 자 더 많다.
무엇보다 oecd 가장 부패한 사법부라고 전 정권에서
통계가 나와있는 상황에 법조인으로 내각을 꾸린다는 건
상류층이나, 범죄자들을 뺀 나머지 시민들에게 매우 비호감 일 수 밖에.
이에 대해서는 윤석열 그 자신의 능력 한계이니 누굴 탓 할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