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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있게 그리고 강직한 자세로 가시면 됩니다.

팔공의아들

시장님 여러모로 여당 대선후보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기가 어렵습니다. 인터넷 기사는 헤드라이만 보는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제 부터 수습의 시간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과 시장님의 이와 관련된 자세를 적어보는것이니 만약 읽으셨다면 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시장님께서는 명씨와 관련하여 작당하거나 모의한일은 추호다 없다. 나는 피해자일 뿐이고 저런식의 뒷공작을 한걸 난 몰랐기 때문에 그저 답장만 했고 형식상 성의만 보였을 뿐이다. 경선에서 저런 적절하지 못한 행위를 했다면 그 일로 피해를 본 내가 이런 행동을 했겠는가??  

 

또한 나는 추호도 잘못한게 없다. 내가 그 사람을 아는것이 무슨 문제가 있나??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근 1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도대체가 무슨 이득을 얻을것이 있기에 내가 그에게 상의하거나 작당하겠는가?? 문제가 될것이 있으면 그걸 얘기하라 말꼬리 잡듯이 하나씩 갈고리 치지말고 명씨는 예전에도 알았고 사기꾼기질이 보여 가까이 지내지 않았다. 중요하지도 않은 답장이 무슨 잘못인가?? 

 

기억나지 않는건 그만큼 나에겐 다른 가치있는 일이 있었기에 맘에 두지도 않았다. 그럼 이재명과 함께 일한 이화영 경기도 부지사?? 처럼 김정은이 한테 돈을 보낸건 아에 사형감 아닌가?? 반국가적 행위이고? 답장 몇마디 나왔다고 죽일듯이 몰아세우는건 무슨 염치인가?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자기 식구들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감싸면서 친인척 채용 논문표절 판사 청탁 논란등 그런 사례가 있는 사람이 평가하는건 어의가 없는 일이다.

 

위와 같이 서영교 및 민주당에게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옛일이 어찌 그렇게 모두 기억에 남겠습니까?? 그러나 요즘 같이 디지털 시대는 나도 모르는 흔적이 남게되니 주의 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홍시장님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그저 시기어린 질투와 두려움에 시장님을 적대시하는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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