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시장님 농촌드라마 좋아하셨나요?

profile
YR 청꿈직원

요즘에는 볼 수 없는데 전원일기는 제가 5~6살 즈음에 종영한 것이라 제 기억에 없고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는 기억이 꽤 납니다. 저는 재방송으로 다 챙겨보니 대추나무가 나은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전원일기는 차범석 선생님 이외 많은 작가분들이 대본을 만들어서 썼지만,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는 양근승 선생님이 농촌으로 이사를 가 직접 살아보면서 17년을 독자적으로 혼자서 집필하셨다고 합니다.

 

요즘 막장 드라마들이 정치인들이고 재벌들을 이상하게 그려놓고 시청률만 올리려고

하다보니 스토리는 진짜 불쏘시개만도 못한 작품들이 공장식으로 양산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출소하자마자 치킨을 시킨 이재용 회장을 쇼한 것이라고 패러디하거나

홍 시장님을 모티브로 한 한 드라마의 등장 정치인은 표 얻으려고 하고 또, 뒤는 구리다

이런식으로 해놓아서 어떻게 그런 자들이 드라마 작가라고 자리 차지 하고 있는지 우습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비록 제 어릴적이지만 지금 그런 드라마가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혹시 시장님은 지금은 하지 않지만 한 때 했던 농촌드라마 좋아하셨나요?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