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정난 바는 없지만, 굴러가는 판을보니 조기대선 으로 갈듯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의견)
2012년 경남 도지사로 내려가셨을때 부터 속칭 홍빠가
되었으니까 홍준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아보고자 하는 바람을 가진지가 벌써 15년이 다 되어 갑니다.
2017년 4월 탄핵정국 대선출마로 도지사 사퇴 하실때, 2021년 말 당 대통령 후보가 되지 못하셨을때,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른 또 지지자 분들, 국민분들이 여러가지 당부 부탁 말씀을 드리고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한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조기대선이 시작되면 다시 그 긴 여정을 시작 하셔야 할텐데, 건강 관리에 힘써주십시요. 피곤하시면 입술이 잘 트시던데 립 밤 매일 발라 주세요. ㅎㅎ
홍준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고싶은 올해 마흔한살 청년이었습니다.
무 대 홍!!!!!!!!!!
한동훈은 늘 한여름밤의 꿈만 꾸는 그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