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라는 거친 방법을 쓴 대통령, 그에 대한 탄핵소추 및 헌재심판, 그리고 민주당의 "내란 주장" 혼란 속에 우리가 명심해야할 일은 자유대한민국의 부정하는 종북좌파들은 분명 "반국가세력"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번 계엄은 그 절차와 진행의 어리숙함 속에서도 근본적인 문제인 "종북좌파 척결"이라는 명제를 우리에게 던져놓았습니다.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57300
계엄이라는 거친 방법을 쓴 대통령, 그에 대한 탄핵소추 및 헌재심판, 그리고 민주당의 "내란 주장" 혼란 속에 우리가 명심해야할 일은 자유대한민국의 부정하는 종북좌파들은 분명 "반국가세력"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번 계엄은 그 절차와 진행의 어리숙함 속에서도 근본적인 문제인 "종북좌파 척결"이라는 명제를 우리에게 던져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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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국을 핸들링할 수 있는 핵심 동인이 분명히 있음에도 우왕좌왕하면서 목표를 잃은 여당 의원들, 그들에게 정치라는 이름의 전쟁에서 승리할 마음가짐이 있기는 할까.'
어쩌면 이번 탄핵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르는 결정적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 정국을 핸들링할 수 있는 핵심 동인이 분명히 있음에도 우왕좌왕하면서 목표를 잃은 여당 의원들, 그들에게 정치라는 이름의 전쟁에서 승리할 마음가짐이 있기는 할까.'
어쩌면 이번 탄핵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르는 결정적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심한 국힘 국회의원들이 문젭니다.
친북좌익세력들이 존나게 준동하네요.
신났죠. 다 잡어서 북한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각 개인이 이런 큰 시류속에서 나의 안위와 안정과 이익이 어떻게 이루어질수 있나를 치열하게 생각해야합니다. 그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암덩어리 종북좌파
도대체 진정한 진보는 어디 갔나?
진보의 진영을 개쓰레기통으로 만든 것들 누구냐?
진보는 매몰됨이 아니죠.
진보은 가변성이 강한 자들입니다.
변화를 좋아하죠. 찰흙처럼요.
세상이 변하는 꼴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자들입니다. 저는 그런 태도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본인들이 오래전에 파놓은 친북성향이라는 땅을 아직도 황금향처럼 여겨 스스로 보수적 태도를 유지하니
그들은 곧 부패 진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진보주의자입니다. 과학의 진보, 사회의 진보, 문화의 진보, 인류의 진보를 기대합니다.
저들은 진보라는 단어를 훔쳐 사용하는 진정한 "퇴보주의자"들입니다.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26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