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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석열과 추미애

골목식당빌런

윤석열은 조국사태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갈등사태까지 이어지면서 큰 인지도를 얻은 인물이다. 

특히 "나는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라는 표현은 찍어누르기로 외압을 가하던 문재인정부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던져주었고, 국민들은 윤석열이라는 새로운 인물에 열광하였다.




 이런 분위기에서 마땅한 보수후보가 없었던 보수층에서 는 문재인 정부의 대항마이자 대선 후보로 지지하는 여론이 생겼다. 그는 이러한 바람을 타고 대선 출마를 시사했으며 국민의 적극적지지를 등에 업고 높은 지지율로 국민의 힘에 전격 입당하였다.




 분명 국민들이 원하는 윤석열은 추미애와는 반대로 당대표와 협력하고 대선후보들과 소통하는 공정과 상식이 있는 인물이었을거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처음부터 당대표를 패싱하고 다른 후보들을 무시하면서 국민들을 당혹케했다. 그는 지지율을 앞세워 당내 인사들을 장악하기 시작했고 호가호위하는 자들을 자리에 꽂았으며, 익명의 메세지로 반대하는 인물을 찍어누르는 정치를 하였다. 




 그는 민심과는 동떨어진 정치를 한 결과, 민심에서 홍준표와 12%나 차이가 났지만, 당심으로 경선을 통과하여 대선후보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국민들은 윤석열의 대선후보로서의 정치력을 새롭게 검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선때보다 더 심한 구태정치로 홍준표를 무시하고 지지자들을 무시하고 당대표를 무시하더니 김종인까지 치고 호가호위하는 파리떼들을 자리에 배치하였다. 당대표는 대선에 승리하기위해 반대하였다. 승리는 당심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는 조언을 하였지만 윤석열은 경선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패싱과 익명의 정치를 통한 찍어누르기를 시전하였고 결국 참지못한 당대표는 표면적으로 갈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준석의 "나는 대선후보의 부하가 아니다 "라는 인터뷰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정권교체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준석을 연일 비판하였고 욕설을 서슴치않았다. 하지만 그가 던지는 메세지는 명확하다.




 "나는 그런 정치용납하지 못한다. "




윤석열이 인기를 얻었던 이유는 외압에 굴하지않고 틀린건 틀렸다고 얘기할수있는 상식을 요국한 상징적인 인물이었다. 그래서 국민들은 그를 지지한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자신의 지위로 반대하는 자들을 찍어누르던 문재인정부와 뭐가 다른지 사람들은 의문을 표하고 지지를 거두고 있다. 이대로면 진다는걸 이준석당대표는 인지하고 있는거다.




 국민들은 새로운 정치를 원하고 있다. 정권교대를 원하지 않는다. 이 사태를 비판하는 윤석열 지지자들에게 한마디를 남기고 이 칼럼을 마치겠다.




 "법무부장관이었던 추미애, 대선후보인 윤석열은 본질적으로 다른게 없어서 질것이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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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현택<span class=Best" />
    공현택Best
    2021.12.02

    추미애랑 붙어도 질꺼같은데

  • 골목식당빌런<span class=Best" />
    작성자
    2021.12.02

    윤석열이 대선이길려고 나온건지도 의심됩니다.

  • 강담<span class=Best" />
    강담Best
    2021.12.02

    잘 읽었습니다~

  • 공현택
    2021.12.02

    추미애랑 붙어도 질꺼같은데

  • 공현택
    골목식당빌런
    작성자
    2021.12.02
    @공현택 님에게 보내는 답글

    윤석열이 대선이길려고 나온건지도 의심됩니다.

  • 일근천하무난사

    아 좋네요 라인

  • 일근천하무난사
    골목식당빌런
    작성자
    2021.12.02
    @일근천하무난사 님에게 보내는 답글

    감사합니다.

  • 강담
    2021.12.02

    잘 읽었습니다~

  • 강담
    골목식당빌런
    작성자
    2021.12.02
    @강담 님에게 보내는 답글

    감사합니다

  • 벤샤피로
    2021.12.03

    칼럼 잘 읽었습니다.진짜로 윤후보의 진정성이 의심됩니다

  • 마대홍
    2021.12.03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나는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두말의 핵심은 조직론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을 위시한 법무부장관 검찰총장들이 개인적으로 검찰에게 충성을 강요할까요. 말장난에 다름 아닙니다. 그런자가 대권후보가 되니 "우리 에게는 분열할 자유도 없다"는 전체주의적 구호를 외치며 나와 생각이 다르면 대표도 당조직도 패싱하며 나를 따르지 않으면 분열주의자로 낙인찍기를 하며 비난하네요. 정말 무능하고 위선적이며 막무가내 후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무야홍이건못참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청년이쿵
    2021.12.03

    추가 윤을 국힘 대선 후보로 만든 일등 공신임. 윤이되면 민주당 찌끄레기 똥파리와 함께 국정을 할 거니 완전 반간계. 준표형의 혜안에 감탄합니다.

  • 표형봐바바
    2021.12.03

    국힘 자체가 대선 이길맘 없음. 자기밥그릇 싸움임

    대선승리가 목적이었다면 홍부지로 단결했겠지

  • 중도층지지자
    2021.12.03

    주변인사들을 개혁적으로 교체하거나 홍준표님이 후보하셔야죠.

     

    그렇지 않으면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