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헌재 전투’가 끝나고 이젠 ‘60일 전쟁’이다》
민주당의 30회에 걸친《탄핵 포격》이 대통령에 명중했다.
헌재의 대통령 파면 결정은 정의와 양심이 생명인 판사들이 할고충복(割股充腹)의 꼼수로 나라를 혼돈에 몰아넣은 참담한 판결 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헌재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면서 절대다수 야당 민주당의 입법독재와 과도한 탄핵소추 남발을 지적했다.
야권과 좌파진영은 과거 문재인 당선과 같은 어부지리의 꿈에 환호하고 있다.
이들이 점령군 행세하며 한덕수 대행과 최상목 부총리에 대한 보복성 추가 탄핵까지 거론하고 있다니 방약무도가 도를 넘는다.
헌재 선고 직후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성찰과 책임 통감” 운운하지만, 민주당의 온갖 상심병광(喪心病狂)의 주역은 바로 이 대표이다.
위기는 새로운 기회이다.
대통령 파면은 헌재 전투의 끝이자《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 60일 전쟁》의 선전포고이다.
민주당은 수많은 범죄 사건의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를 위해 절대다수 의석으로 사법방탄을 제도화하고, 입법독재와 탄핵남발 등으로 헌법정신 유린하고 있는 정당이다.
이들의 반민주적 폭거에 맞서는 모든 세력이 새로운 구심점을 찾아 단합해야만, 이 나라의 명운(命運)이 달린《60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06/20250406000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