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최소 8년 동안 운동권들 온갖 범죄 내로남불 질리도록 봤습니다
특히 성범죄
저도 조카딸 있는 삼촌 입장에서
용납이 안 됩니다
우리 조카딸 이눔들만큼은 좋은 세상, 추악한 혼숙 상납 운동권들로부터 자유로워 좋은 조카사위 만나 잘 살게 되길. 기저귀 갈아주고 어느덧 초교 입학 앞둔 조카딸램
그리고 모든 여성분들. 오늘도 보니 2찍2찍 입에 달고 욕하던 모 편의점 사장이 어느 돈 많은 집안 건달이랑 담배 건들건들 피다가 퇴근하는 착하디 착한 어린 여직원 희롱하더군요. 멀찌감치서 안타까운 맘에 보니 그 여직원은 도망을 갑디다
그러면서 지들식 인권 잣대를 비운동권들에게 들이밀겠죠. "우리가 여자 건드는 건 격려고 2찍이 숙녀께 점잖게 호감 표하는 건 성희롱이제" 식으로
쳐죽일 시키들
청소가 시급합니다
인간청소. 인간교육
아름다운 세상 되길
집권당에서 운동권 청산을 총선 제일 목표로 쓴다는 건 어불성설! 집권당은 국민들에게 미래 비젼을 말해야지요 한줌도 안되는 운동권! 역시 정치초보 발상으로 보임요 청년 우파생각
운동권 청산? OK
근데 할거면 김영주/이상민 같은 좌좀 새끼들 그만 좀 영입해라 덮개야!
으이그 덮훈아!
좌파들오고 당이 좦탕방되고 있다
대한민국에 진심으로 귀순한 전향 운동권과, 아직도 옛 사상 울궈먹는 나라 팔아먹는 이완용스러운 인간들은 갈라서 봐야 할 줄 압니다. 전자의 경우엔 여러 탈북민들과 황장엽 선생, 후자는 말 할 것도 없는 그들이지요.
황장엽 비서는 북한이 싫어서 탈북한 것은 맞지만 북한에서 최고위급 자리만 거쳤던 간부 중의 간부였습니다. 진심으로 전향했는지는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운동권 청산은 한동훈이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지금 이재명과 매치 성사된 원희룡 전 장관도 운동권이고
누구나 다 아는 하태경 의원은 이미 운동권 출신이라고 다 압니다. 주사파 출신이라는 수식어까지 있던 사람이죠.
그런데 운동권을 청산하자면서 민주당 운동권만 청산하고 국힘 운동권은 전향(????)을 했으니 괜찮다는 이야기. 참 웃깁니다.
물론 한동훈 위원장이 직접한 말은 아닙니다만 원 전 장관과 하 의원도 운동권 아니냐? 반문하면 한 위원장 답이 뭘까요?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