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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칼럼(3.31) 의외로 간단할 수 있는 한일관계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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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 청꿈직원

내일자 칼럼입니다.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6952

 

(원문을 업로드하려니 이유는 모르겠으나 "자동스팸처리"되어 pdf파일만 올립니다)

0.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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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박진기<span class=Best" />
    작성자
    2023.03.31

    국제관계는 무조건 힘의 우위가 우선입니다.

    우리가 더 노력해 일본을 앞서게 된다면 독도 문제는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며, 소련 붕괴전략과 유사하게 미국과 일본과 손잡고 중국을 붕괴시키고 여러 소국으로 분리시켜 우리가 동북아에서 한족보다 우위에 있게 된다면 요동땅도 우리 것이 될 겁니다. 그러한 것은 말이 아닌 노력의 결과로 나타날 겁니다.

    전 그런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 Mango<span class=Best" />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이 우리를 침략한것도 잘못이나 조선이라는 나라는 과학기술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중국의 속국을 자처하며 책만 읽고 농사만 지으며 과학기술을 등한시 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시장님 말씀대로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력을 힘을 키워야 하는데 그런것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칼럼과 느낄만한 부분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좌익세력은 굉장히 주도면밀한데 우파는 그런느낌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박진기<span class=Best" />
    작성자
    2023.03.31

    홍 시장님께서 대통령이 되셨다면 좀 더 빨리 진행되었을 겁니다. 다만 현 정부가 성공 못하면 두번다시 보수진영이 정권을 못 잡을지도 모릅니다. 하여 현 정부를 반석에 올리고 우리는 그 다음을 계획해야 합니다.

     

    오션스11 이라는 영화를 보신 적이 있나요? 11명의 도둑들이 카지노 금고 하나 털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렇다면 종북좌파세력이 이 나라를 훔치기 위해 무슨 일을 할까요?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철저한 준비후 진행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그렇게 준비한 놈들과 싸우고 있는 겁니다.

  • INDEX
    2023.03.31

    훌륭하십니다. 독도를 지킨다는 프레이즈를 외치면서 과연 우리는 독도를 지키기 위해 실질적으로 노력하고 있는지 고민해봐야 할때입니다. 뺨에 독도사랑해 페인팅을 하는걸로 국권을 지킬수 있다는 미신을 고려해봐야할때가 왔습니다.

  • INDEX
    박진기
    작성자
    2023.03.31
    @INDEX 님에게 보내는 답글

    국제관계는 무조건 힘의 우위가 우선입니다.

    우리가 더 노력해 일본을 앞서게 된다면 독도 문제는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며, 소련 붕괴전략과 유사하게 미국과 일본과 손잡고 중국을 붕괴시키고 여러 소국으로 분리시켜 우리가 동북아에서 한족보다 우위에 있게 된다면 요동땅도 우리 것이 될 겁니다. 그러한 것은 말이 아닌 노력의 결과로 나타날 겁니다.

    전 그런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 박진기
    멸공통일
    2023.03.31
    @박진기 님에게 보내는 답글

    동해와 서해를 내해로 하는 나라를 지향하는군요.

  • 멸공통일
    박진기
    작성자
    2023.04.01
    @멸공통일 님에게 보내는 답글

    북쪽으로 막히고 동서남해 바다로 사실상 섬인 반도에서 벗어나는 꿈을 꿔봅니다. 언제가는^^

    1차 목표 : 3.8선 이북, 조선을 지향하는 공산당들이 강점한 땅

    2차 목표 : 중국 공산당이 차지하고 있는 땅

  • Mango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이 우리를 침략한것도 잘못이나 조선이라는 나라는 과학기술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중국의 속국을 자처하며 책만 읽고 농사만 지으며 과학기술을 등한시 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시장님 말씀대로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력을 힘을 키워야 하는데 그런것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칼럼과 느낄만한 부분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좌익세력은 굉장히 주도면밀한데 우파는 그런느낌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Mango
    박진기
    작성자
    2023.03.31
    @Mango 님에게 보내는 답글

    홍 시장님께서 대통령이 되셨다면 좀 더 빨리 진행되었을 겁니다. 다만 현 정부가 성공 못하면 두번다시 보수진영이 정권을 못 잡을지도 모릅니다. 하여 현 정부를 반석에 올리고 우리는 그 다음을 계획해야 합니다.

     

    오션스11 이라는 영화를 보신 적이 있나요? 11명의 도둑들이 카지노 금고 하나 털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렇다면 종북좌파세력이 이 나라를 훔치기 위해 무슨 일을 할까요?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철저한 준비후 진행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그렇게 준비한 놈들과 싸우고 있는 겁니다.

  • ydol7707

    국가의 힘을 키우는 건 한중관계에도 해당이 될 것 같습니다. 중공은 한국을 '중국의 일부'로 보는 상황이니 우리가 힘을 키우면 중공은 힘을 못 쓸것입니다. 문제는 중공에는 우호적인 정치인들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 ydol7707
    박진기
    작성자
    2023.04.01
    @ydol7707 님에게 보내는 답글

    여야 공히 중국 공산당에 작업당한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본인들이 작업당한지 모른다는 것이죠. 

  • 풀소유

    문제는 국내외 좌익세력들이 지금도 끊임없이 국가 전복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는 점인데,

    방어하는 입장인 우리들이 그들만큼 움직이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언론과 교육 그리고 문화의 좌경화는

    이미 수십년전부터 공을 들여 와서 쉽지 않을 겁니다.

     

  • 타마시로티나

    일본은 과거에 그렇게 유감 표명하고 사죄했다면서 도대체 그동안 뭘 반성했다는 것일까요

  • 타마시로티나
    박진기
    작성자
    2023.04.03
    @타마시로티나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일반적으로 국제관계에서의 인식의 오류가 하나 있습니다. 하나의 인격체로서 항구성을 가졌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권이 바뀌고 실권자가 바뀌면 그 해석이 달라지고 자신의 역사관과 세계관에 따라 과거를, 현실을 재평가한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는 겁입니다.

    국가라는 무형의 존재가 아니라 당시의 정치인이 주체입니다. 1965년의 일본 정치인과 2023년의 일본 정치인은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공식적으로 1965년 한일기본조약으로 양국간의 국제법적 문제는 해결은 되었습니다. 국제관계는 조약으로 대변됩니다. 이후 여러 차례 일본 총리의 사죄가 있었죠. 우리의 경우 좌파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다시 문제화시키고 이를 프로파간다하여 일부 우파세력들까지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좌파와 같우 역사인식을 가지게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의 일본 국민들이 일본제국의 황국신민들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조선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다시 만들어 가야하며 힘을 키워야합니다. 국제관계는 철저하게 힘의 논리입니다. 이미 조약을 체결하고 막대한 돈을 받았고 (이미 공식 사과한 것을) 계속 다시 사과하라고 하는 것은 땡깡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미국 다음의 강대국이 된다면, (현실성은 없으나) 우리가 세계 1위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게 된다면 일본의 사죄라는 것조차 무의미해집니다.

     

    세계 6위 군사력, 세계 10위 경제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조선이라는 전대미문 최악의 봉건주의 국가(중국 사대주의, 농경국가, 자국민을 노예로 삼은 유일한 국가)를 그리워하며 과거에 얽매어 땡깡을 부리는 것은 국가의 위상만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 FCC
    FCC
    2023.04.19

    현재에 지랄만 안하면 참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