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시대 진실은 무엇일까?
현재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는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여러가지 갈등과 그에 따르는 수많은 이데올로기적 갈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칼럼은 화두에 오르고 있는 주제 페미니즘에 대하여 다루고 싶다.
페미니즘은 남성중심주의적 사고에서 탈피하여 여성의 권익 신장을 논하는 사회적 운동이다.2015년부터 대한민국의 정치,사회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중 하나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일부 남자들은 페미니즘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는데, 사실상 페미니스트들중 상당수가 남성과 동등하거나 아니면 그 이상의 권리를 요구하면서도 막상 책임은 남자한테 더욱 덮어씌우는 모순적인 행동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여친을 사귈때도 상대방이 페미니스트 성향을 많이 보이면 초기에 걸러버리는 남자들도 많다.
왜 페미니즘에 대하여 일부 남성들은 거부적인 성향을 가지는가? 여기에 대한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은 대한민국의 페미니즘 사상의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는 레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거부감일것이라고 생각한다 레디컬 페미니즘은 소위 급진적 페미니즘으로 상당히 과격한 여성 인권 운동을 지향한다.레디컬 페미니즘의 가장 큰 문제는 사실 논리적으로 모순된다는 점이 많기 때문이다 폭력적 성향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데 폭력적 행위를 하는 이유로 '좋은 말로 해서 듣지 않으니까 과격하고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한다'는 말을 하는다 사실이건 황당무계한 궤변일 뿐이다. 여혐 취미오락을 즐기는 찌질이들은 일제나 박정희, 전두환과는 180도 반대편에 있는 사회 밑바닥의 잉여인간들일 뿐이다. 경찰, 군대, 감옥은커녕 권총 한 자루도 가진 것이 없다. 물론 좋은 말로 해서 들으면 다행이지만, 안 들으면 그냥 '어휴 쯧쯧, 한심한 것들, 그래 평생 그러고 살아라...' 이러면서 무시하면 그만이다. 마냥 무시하는 것이 찜찜하다면, 그런 찌질이들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고아하고 교양 있고 품격 있는 언어로 저들에 대해 논리적인 비판을 하면 그만이다. 물론 제 3자를 상대로.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다는게 본인의 생각이다.남성주의적 사고관에 의해 여성들은 꾸밈을 강요받는다고 주장하지만 남들보다 멋있게 예쁘게 남들에게 비춰지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인간의 본성이다.본인의 생각을 뚜렷하게 가지는 것이 결코 나쁜것이라 비판하고 싶지 않지만 그 생각을 남에게 주입식으로 강요하는 것은 명백한 폭력이다.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부디 과격한 사상을 가진 이들에 의해 폭력을 정당화 하는 일들이 없었으면 하는게 본인의 바람이다.여성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남성의 인권도 소중하다 모든 인류의 인권은 다 소중한것이기에 페미니스트들이 급진적인 사고에 의해 논리를 회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젊을 때 쌓은 업보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죽창 들고 나대는지 이해불가
시작은 좋았지만 정말 갈수록 너무.. 안타까워진 경우야,, 사람이 완전하다고 생각하는 오류에서 시작된 결과라고 본다ㅠ
과거에는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여성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여성'에만 집중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다,, 안타까워 너무
열등감이 있음에도 그를 극복하기 위한 우월성 추구로 방향을 트는 것이 아니라
그저 현재 감성을 배설하는 것 말고 할줄 아는 수단이 없어서 않나 싶기도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열등감이 있으나 그걸 극복하기 위해, 우월성을 추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지금의 내가 그 '최선'을 다하는 길로 가기엔 너무 힘들거 같고, 성과가 있나 싶기도 하니 애써 포기하니
그 열등감이 해결이 안되고 쌓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소는 해야하니 다른 사람, 다른 성별에게 악마의 감투를 씌워서 배출하는거 아닌가 싶고요
가끔 저 극단페미니즘 하는 사람들 보면 혐오감과 함께
왜 저렇게 사나 안쓰럽기도 합니다
젊을 때 쌓은 업보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죽창 들고 나대는지 이해불가
시작은 좋았지만 정말 갈수록 너무.. 안타까워진 경우야,, 사람이 완전하다고 생각하는 오류에서 시작된 결과라고 본다ㅠ
과거에는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여성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여성'에만 집중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다,, 안타까워 너무
열등감이 있음에도 그를 극복하기 위한 우월성 추구로 방향을 트는 것이 아니라
그저 현재 감성을 배설하는 것 말고 할줄 아는 수단이 없어서 않나 싶기도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열등감이 있으나 그걸 극복하기 위해, 우월성을 추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지금의 내가 그 '최선'을 다하는 길로 가기엔 너무 힘들거 같고, 성과가 있나 싶기도 하니 애써 포기하니
그 열등감이 해결이 안되고 쌓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소는 해야하니 다른 사람, 다른 성별에게 악마의 감투를 씌워서 배출하는거 아닌가 싶고요
가끔 저 극단페미니즘 하는 사람들 보면 혐오감과 함께
왜 저렇게 사나 안쓰럽기도 합니다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남들에게 ㅇㅇ은 이럴것이다 라는 말만 듣고 그걸 믿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