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일반 초등학교의 특수학급 TO를 넘어선 정원을 받는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대책 좀 세워주세요!! 특수학급 선생님이 맨날 울면서 학교 다닙니다.
법정 정원 6명 정원에 7~8명은 그래도 이해하지만 9명~10명 문제 아닌가요...150%넘는 정원수 입니다
살려주세요 특수교 선생님들 제일 고생합니다.
중증 장애 지체들 선생님 혼자 3명씩 맡고 싶어도 손이 모잘라서 맨날 운답니다.
그중 한 친구가 교실 밖으로 뛰쳐 나가면 하루에 열두번 맨탈이 무너진답니다.
아이들 교육질도 떨어집니다
특수 학급의 정원 관리를 좀 손봐주세요...특수교사 선생님들 정년도 못 채우고 업고 안고 힘도써야 하는데 체력에 딸려서 조기 정년퇴임하게 생겼습니다.
여유가 있는 근처 초등학교로 강제 배정이라도 해줬으면 합니다.
특수학교 교실도 없어서 학교장도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법정 정원 6명 최대 정원 30% 넘지 않는다
넘을 경우 인근 학교로 돌리는 방안
형님이 대선공약으로 일반학교 특수학급TO를 법적으로 규제하는 공약을 해주신다면 특수교사 선생님들도 아이들에게 더 집중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아이들 상태도 좀더 호전되는 친구도 늘어날거라 봅니다
교육감 소관입니다.개입 할수 없어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