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얘기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 가슴은 좌파인데 머리는 우파인것 같네요.
좀 어렵고 불쌍한 사람들 보면 도와주고 싶고 내혼자 좋은데 살고 좋은거 먹으면 뭐하나 남들은 어렵게 사는데라는 죄책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또 남한테 지고는 못사는 약간 모순된 모습이 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시장님말씀 듣고 저게 우리 사회가 다시 건전하게 돌아가게하는 원동력이 되지않을까라고 발상을 전환하니 한결 가볍네요.
그 얘기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 가슴은 좌파인데 머리는 우파인것 같네요.
좀 어렵고 불쌍한 사람들 보면 도와주고 싶고 내혼자 좋은데 살고 좋은거 먹으면 뭐하나 남들은 어렵게 사는데라는 죄책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또 남한테 지고는 못사는 약간 모순된 모습이 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시장님말씀 듣고 저게 우리 사회가 다시 건전하게 돌아가게하는 원동력이 되지않을까라고 발상을 전환하니 한결 가볍네요.
헌법제 46조 제2항에 국익우선주의가 선언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