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박근혜 측근이었던 정호성 전 비서관이
기용되었습니다
조선일보 , 동아일보 칼럼을 기준으로 보면
윤 대통령이 검사 때 집어넣은 사람을
다시 쓰는게 맞느냐 사람이 없냐 부적절하다
라는 것이고
야당은 공격거리라고 생각하고
탄핵과 엮기도 하고
여당 일부에서도 의아하다는
반응입니다
이재영 서울 강동을 당협위원장
김근식 전 당 비전전략실장
등은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최순실 딸 정유라는 정호성을 기용했으니
우리 엄마도 풀어줘야하는것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인사에 대해 의문이 많습니다
소주 먹고 사다리게임 식으로
이 놈 걸렸다 하면 시켜주는건가요
능력있으니 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