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직장 상사한테 한소리 듣고 형님에게 글을 적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한대 줘 패고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오늘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로또 복권 구입했습니다.
돈 벌면서 자기계발 열심히 하면 언젠간... 복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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