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이란 목소리는 있고 '이어도는 우리바다'라는 소리는 왜 없는가?
상대가 중공이라서?
이어도도 우리 고유의 소중한 바다다(정확히 말하면 암초로써 파도가 칠 때에만 드러난다)
중공은 이어도를 쑤옌자오(蘇巖礁)라고 자기네 멋대로 부르며 영해권 침탈을 하고 있다. 근데 많은 사람들과 '독도 홍보대사'활동하는 연예인들, 스포츠 선수들은 침묵을 하고 있다.
이에 '이어도의 날'을 제정하여 중공의 영해침탈을 막아내자
'독도는 우리땅'이란 목소리는 있고 '이어도는 우리바다'라는 소리는 왜 없는가?
상대가 중공이라서?
이어도도 우리 고유의 소중한 바다다(정확히 말하면 암초로써 파도가 칠 때에만 드러난다)
중공은 이어도를 쑤옌자오(蘇巖礁)라고 자기네 멋대로 부르며 영해권 침탈을 하고 있다. 근데 많은 사람들과 '독도 홍보대사'활동하는 연예인들, 스포츠 선수들은 침묵을 하고 있다.
이에 '이어도의 날'을 제정하여 중공의 영해침탈을 막아내자
민주당이 이어도는 중국 쪽에 내 줘도 된다고 생각해서 국회 다수당이 되었음에도 법을 만들지 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