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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힘은 보수 정당의 최적기를 놓쳤고 몰락의 길만 남았다.

나토식핵공유

투더준.jpg


JKJ 주필도 한 번 얘기한 적 있는데


보수당이 개혁하면서 전 세대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최적기를 놓친거다.


오세훈 - 이준석 - 홍준표로 이어지는 2030들의 전폭적인 보수 정당 지지가 맥이 끊겼으니 도로한국당 6070 구태 늙은이 당이 되버렸다.


이 당은 망해야 된다는 거에 동감한다.


대선은 곧 민심으로 좌우한다.


하지만 이 구태 당은 조직표를 이용해 당심이 민심을 이겨버리는 어이없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윤석열같은 놈이 보수 정당을 대표해서 나오는 게 쪽팔릴 따름이다.


또한 우리 2030들은 보수의 자유주의 정신을 추구하는 분위기가 강한데 정작 보수 정당에서는 우리를 배척하고 위장이라고 한다.


구태 정치를 위해 보수의 중요 가치마저 깎아내리고 있다.


이들이 과연 보수 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정말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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