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선진국들이 옹호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나라 안에서도 옹호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 겁니다.
한 나라 전체가 이 사상에 대해 우호적인 나라는 없습니다.
우선 저희,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에 대해서 본질적인 이야기를 해볼까요?
우리나라만큼 페미니즘이 온건한 나라는 없다고 해서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여성을 흉자, 한남유충 한남충이 논문에 기입되는 나라는 저희 나라밖에 없지만서도 ㅋㅋ)
말씀드리는 건데
'온건한 페미니즘'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페미니즘 자체가 기울어진 사상이고 되게 폭력적인 사상입니다.
이 이유는 페미니즘이 나온 계기를 알아야 하는데요.
과거, 저희 청년들이 아주 어릴 때 혹은 태어나기도 전
대한민국 초기와는 달리 서양에서는 여성들에게 참정권을 주지 않았습니다.
여성들의 정치 참여를 막고 고위직 진출을 막았습니다.
그에 반발하여 나온 것이 '페미니즘'입니다.
여성에게 너무나도 빈약했던 복지와 하찮게 보는 시선들
기울어져 있는 세계를 바꾸기 위해서는 기울어진 사상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폭력적이고 남성을 비하하는 것도 서슴치 않습니다.
여성을 심각하게 우월하게 말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이 끝나가는 지금
여성에 대한 시선을 바꾼지는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고위직에 여성이 올라간다고 해서 "어딜 여자가?" 말 따위를 하면 그 사람이 고위직에 절대 올라갈 수 없는 세상이 되었고
오히려 역차별을 부르고 있는 곳도 많습니다
(여성할당제, 여성이라는 이유로 추가점수, 군복무 등등)
그래서 페미니즘은 그만하자는 것입니다.
역차별이 이뤄나고 있는 곳은 어느 정도 조정을 하고
남자의 차별이 이뤄나고 있는 곳은 남성에 대해 보조하고
여자의 차별이 이뤄나고 있는 곳은 여성에 대해 보조해주는
지난 시간 진짜 차별을 받아왔던 저희 어머니 세대에게 지원을 해주는
이런 방향성의 균형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페미니즘이 아닌 이퀄리즘, 패밀리즘 등으로 불리는 것입니다.
페미니즘은 한국어로 "여성우월주의"니까요
여성가족부가 남녀 모두를 대변해주지 않는 것처럼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을 외치는 사상이 아닙니다.
이럼에도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싶고
반페미니즘에 대해서 심각하게 거부감이 드신다면
본인이 지금 남녀 평등 사회를 이루고 싶은 것인지
SNS와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페미니즘에 선동되어 혐오를 하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 의심해봐야 합니다.
분석 추
페미니즘 = 여성상위주의 + 레즈비언
반폐미 = 성평등
안티페미라는 말 자체가
그들에게 프레임 씌우기 좋게 만들어집니다
그분들은 여기 없어서 못본다는게 유우머
페미가 성갈등조장이죠 ㅎㅎ
페미니즘을 지양하고, 휴머니즘, 이퀄리즘으로 가야함.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은 없는 세상으로!
또 다른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이유중 하나는 온전하게 여성의 권리 주장에 대한 것만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문제소지가 있는데 거기다 우리나라에선 일부 여성계 정치세력, 특정정당과 종북세력, 시민단체, 전교조에 이르기까지 아주 깊숙하고 저열하게 얽혀서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나라의 세금을 좀먹고 아이들에게 그릇된 사상주입을 시키며 분열을 조장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저는 귀족노조, 전교조, 종북좌파, 페미를 대한민국의 4대 악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