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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대통령 들이받으면《차기》보장된다고 보나

뉴데일리

■ 대통령 식물화 공세 … 왜?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는 아직도 3년씩이나 남았다.

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힘을 쑥 빼서 그를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그래서 그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계속 작동한다.

■ 좌파 대다수, 애초부터 그래왔다《좌파 야당 + 좌파 운동꾼》들이야,당연히 그런다.

그들이 그러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이 아니다. 그들은, ☆ 보통의 야당 ☆ 의회주의적 좌파가 아니다. 그들은 죽창가(竹槍歌)를 부르며, 《전체주의 일당독재》로 가려는 이른바 《민족민주 혁명파》가 대종이다.

그들은 겉으론 ☆ 의회주의와 ☆ 헌법 질서 안에 있는 척한다. 그러나 그들은 내심으론 ★ 민족해방 혁명 ★민중민주주의 변혁 을 꾀한다.

★ 광우병 난동 ★ 사드 반대 난동 ★ 박근혜 탄핵 이 다 그래서 났다.

■ 이재명 일당 속셈도 그렇고《이재명 일당》이, 특히 그런다.

그들이 그러는 것은 당연히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덜려는 방탄용이다.

■ 그런데, 한동훈은 왜?《한동훈 국민의 힘》 또한 그런다.

이들은 [NL 혁명 꾼]들을 단순한 [진보]의 하나려니 친다. 그렇게 잘못 보기도 한다.

그래서 이재명 을 상대로 ★ 협치 니 ★ 의정 협의 니 ★ 특검 합의 니 호들갑 떤다.

윤석열 대통령을 들이받는 게 《차기 보장책》인 줄 착각하기도 한다.

이재명 등은 그저,《보수 이간질》을 하고 있을 뿐인데!■ 좌파 언론이야 그렇다 쳐도■ 우파 메이저 언론은 왜?■ 촛불난동 편들어 재미 좀 본건가

언론도, 《강력한 대통령》을 원치 않는다.

언론은,“정권은 유한하고 언론은 영원하다”란 [명분] 을 항상 내세운다.

그 [명분] 하에 대통령들을 길들이려 한다.

■ 안팎으로 《왕따와 배신》당하는 형국

문제는 결국 뭔가?

문제는 윤석열 정부 구성원, 용산 대통령실이 운동권의 그런 《혁명적 속내》를 읽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뭘 모르는 맹물》들은 매사 싸우는 걸 싫어하고 두려워한다. 《좋은 게 좋은 것》으로 넘어가려 할 뿐이다. 안일·무사 그 자체다.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만 안팎으로 왕따 당하고 《배신》당하고 있는 형편이다.

■ 한동훈 대신할 장수 전면 배치하라결론.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어찌해야 하나?

답은 하나, 한동훈을 대신할 《정통 자유 우파 장수(將帥)》를 하루속히 전면배치해야 한다.

《극좌+사이비 보수》의 촛불로 자유 우파 대통령이 쫓겨나는 [개판]을 정면으로 되치기할 그 사람!

그를 앞세워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비상시국입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10/20240910003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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