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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부정과 싸운 트럼프 돌아왔다 … 윤석열 대통령도 복귀해야 한다

뉴데일리

《미래세대를 향한 정의와 희망의 메시지 : 정의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는 리더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전날부터 그의 연설을 보면서, 필자는《그가 보여준 회복력과 결단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정치적 경력의 시작부터 승리의 순간까지, 그는 끊임없는 모함과 비판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싸워왔고 결국 승리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원칙 있는 지도력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흔들림 없는 신념과 정의를 향한 집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옳은 일을 해내는 진정한 리더십의 표본이다.

■ 트럼프는 축하 받는데, 우리 윤대통령은?

그러나, 해외동포로서 바라본 모국 대한민국의 상황은 매우 안타깝고 참담하기만 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공정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왔지만,《공수처의 불법적인 체포와 구금》과《서부지방법원의 불법적이고 왜곡된 영장발부》로 현재 구속중에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하는 선거 시스템은 심각한 결함이 있고 부정에 취약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에, 민주주의의 근간인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었다.

윤 대통령은 이런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계엄이란 수단을 평화적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거대야당은《탄핵 절차를 정치적 보복의 도구로 사용하여 다수의 힘으로 그를 탄핵시킴으로써 정의의 수단이어야 할 입법적 시스템을 왜곡》시켰다.

정의와 국민의 신뢰를 수호해야 할《사법부와 공수처도 정치적 억압의 도구로 전락》하여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국민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지난 수년간 불의와 싸워온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와, 역시《불의에 대항하여 싸워온 윤석열 대통령이 직면한 시련》은 전 세계적으로 정의를 위한 투쟁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현주소를 보여준다.

■ 대조적인 한·미 양국 현실

이와같은 대조적인 현실을 지켜보며 국내외 대다수의 국민들은 분노에 차서《국민저항권으로 결사항전》하고 있다.

한 지도자는《불의와 치열한 싸움 끝에 승리를 축하》하고 있는 반면, 또 다른 지도자는 한국사회에 뿌리 깊이 박혀있는《친북좌익세력이 자행하는 불법과 블의에 맞서 싸우다가 구속》까지 되는 현실에 처해 있다.

이 두 현실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도덕적 책임을 일깨워준다.

《억압에 맞서고, 정의·공정·평등을 지지하는 것》은 모두가 해야 할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준 것처럼《지도력은 불굴의 의지와 어려움 속에서도 옳은 일을 실천하려는 결단력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닫고 배워야 한다.

혈맹인 미국과 대한민국 두 나라의 사례는,《정의는 비록 시험받을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따라서,《진실과 정의를 위한 투쟁》은 시간을 초월해 지속되며,《이러한 헌신과 인내》는 미래의 세대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희생의 댓가를 치르더라도,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 현세대가 기여해야할 책임과 의무라고 확신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원상복귀하여 우리 애국시민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처럼 승리의 개가를 함께 부르도록,《끝까지 정의와 자유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

강현석(Henry Kang)

1940년 생 뉴욕 동포민주평통 뉴욕협의회 14기 회장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명예회장Sunny Marketing Systems, Inc. 창업 회장

고려대학교 졸업Centenary University 명예인문학 박사

*뉴욕KCBMC 창립 (1992) 회원, 2대 회장*북미주KCBMC 총연 회장 (2000)*북미주KCBMC 대학 창립 초대 학장 (2002)*새생명재단 (Asian New Life Foundation) 창립 (2003) 이사장, 현 이사*고려대학교 국제재단 (IFKU) 창립 (2002) 이사 및 2대 이사장, 현 이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부 초대 회장 (2004), 현 명예회장.*뉴욕한인회 29대 이사장 (2005)*New York Theological Seminary Board Member(뉴욕신학대학 이사)*민주평통 뉴욕협의회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New York Chapter) 회장 (2009-2011).*Blanton Peale Institute & Counseling Center, Board Member (2018 - present)*Global Society of Korea & America 창립 (2008) 현 회장

*Ernst & Young 수여 '2001년 올해의 기업인상' 수상 (Entrepreneur of the Year 2001 Award)*뉴욕신학대학 (NYTS) 수여 'Urban Angel' 상 수상 (2005)*뉴욕미국교협 (Council of Churches, NYC) 수여 'Philanthropist Leadership Award' 수상 (2009)*NECO (전미주소수민족협의회) 수여*'Ellis Island Medal of Honor' 수상 (2010)*뉴욕한인교회협의회 (CKC of NY) 수여*'평신도리더쉽 상' 수상 (2017)*대한민국 훈장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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