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투팍c팍xx들
저도 또 제 동네서 심성에 문제가 있는 것들 치우는 중입니다
세상 아름다워지길
역시 어르신 큰형님. 속이 시원합니다
끝
의모 협씨. 의모 협씨는 본인이 사기 의협열전의 뭐 그런 걸로 가겠다 그런 의미인지는 모르나. 저도 어중간하게 곳간 있는 강남좌파들이 경비아저씨더러 똥개라 하는 걸 보니 늬들 정신상태가 알 만 허나, 실제로 즤들 입으로 의모협이다 카고 어린 친구들 개처럼 부리는 것들 집 근처서 많이 봤으나, 그러다 갑니다. 멀리. 어이고
포청천 대만 드라마에 그런 대사가 있습니다. 의모 협이 같은 게 사람들 짓밟고 살다 개작두에 목 달아나기 직전 얘기 "사람 해치는 게 죄였나요. 난 몰랐어요"
의모 협씨. 의모 협씨는 본인이 사기 의협열전의 뭐 그런 걸로 가겠다 그런 의미인지는 모르나. 저도 어중간하게 곳간 있는 강남좌파들이 경비아저씨더러 똥개라 하는 걸 보니 늬들 정신상태가 알 만 허나, 실제로 즤들 입으로 의모협이다 카고 어린 친구들 개처럼 부리는 것들 집 근처서 많이 봤으나, 그러다 갑니다. 멀리. 어이고
포청천 대만 드라마에 그런 대사가 있습니다. 의모 협이 같은 게 사람들 짓밟고 살다 개작두에 목 달아나기 직전 얘기 "사람 해치는 게 죄였나요. 난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