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고 있네요
금일 모 지방필봉지 데스크 제목
그것도 tk
이렇게 되니 만족들 하십니까
장담컨대
속칭 우라까이 반까이 들어갈겁니다, 아마도 다수가
안타깝네요
몇몇 예스들 덕분에
그렇게 되믄 예스들은 또 열심히 갈라치기음해모략 하겠죠
대업이고 뭐고 신나게 예스예스또예스묻지마예스이간질갈라치기 놀이하며 눈귀 다 가리고 나만 쥐 뜯어먹고 먹고살자 이런 마인드로
참..
기가 막혀서
더 얘기 안 합니다, 묻지마들
알아서들 처리하이소 뒷수습
뒷수습 아마 힘들겁니데이
세상 속성이 그렇습니다, 누가 칸다 얘기가 아니라
기러기라 앞장서서 욕하던 더부러, 미친산봉우리와 극소수 빼곤 뭍밑에선 누구보다 기러기에게 인간적이게 친절합니다. 저는 중립을 늘 지킵니다. 근대 참..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하는구나
손자병법 빌어봅니다 한 구절. "전쟁은, 다 이겨 놓고서 그 승패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노먼 슈워츠코프처럼. 0.몇프로 하늘의 기적들만 바라시는 거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