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던진 화두를 갑자기 제 멋대로 바꿔 그럴싸한 딴 화두 갖고 와서 답변 내놔라 윽박지르고. 자기가 쓴 글 싹 다 갈아엎으면서까지.
필자 자료를 어디 갈아넣었다 뻔한 거짓말이나 하고.
플러스 아닌 마이너스 생산이나 하고.
이게 청꿈이라면 참 실망이다.
요즘 어느 분이 2시 10시 금배지호소인 청년들 말장난만 늘었다 하더니..
글 잠시 끊으려 한다.
필자는 당분간 본업 충실하며 정상적 생산적 사고방식하려 한다.
청꿈 몇몆 분들이 밀어주시는 서울 동쪽 어디 총선 출마 분, 일간지 정치부로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잘 되시길 인간적으론 빕니다.
본업대로 취재나 하려 합니다. 조만간 기자로서 여러 분들 직접 뵙겠습니다.
청꿈 몇몆 분들이 밀어주시는 서울 동쪽 어디 총선 출마 분, 일간지 정치부로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잘 되시길 인간적으론 빕니다.
아이고...
저 포함 칼럼 기다리는 분들 많을 텐데.
머리 좀 식히시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오시기를
본업대로 취재나 하려 합니다. 조만간 기자로서 여러 분들 직접 뵙겠습니다.
음? 뭔 일 터졌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