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탄글) 나라의 미래를 팔아 개인의 영달을 취하는 페미니즘

 

 

최근 윤석열, 이재명 두후보측에서 앞다투어 페미 인사를 영입하며

 

표끌어모으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사실 정치공학적으로는 이해는 간다.

 

손쉽게 2030여자들의 표를 끌어모을수 있고

 

그에 대척되는 젊은 남성들은 결집력이 약하고 정치이야기를 금기시 하며

 

애초에 정치에 관심자체가 없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분위기에 따라 표를 주고

 

투표율 자체도 최악인 세대이기 때문에 이들을 공략하려 공약을 내건다는건

 

표를 잃는행위와 직결된다.

 

 

 

하지만 계속되는 페미니즘의 과열은 대한민국을 지도상에서 지워버리게 한

 

결정적 요인으로 후대에 지목되게 될 것이다.

 

 

그 이유? 페미니즘은 가족공동체가 아닌 여성 1인 가구의 행복권을 추구하는

 

21세기 최악의 이기주의 사상일 뿐 아니라

 

타인(남자)의 성과나 재산, 시간, 열정을 제도라는 칼을 쥐고 약탈해가서

 

나라 전체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사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극한의 이기적인 사상에 동조된 여성들은

 

재물과 지위를 요구하되  공정한 경쟁을 거부하고 

 

권리를 주장하되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며

 

가족 공동체가 아닌 자신을 최우선으로 여기게 된다.

 

 

그 결과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 문재인 정권 들어서 급락하고 있는

 

출산율이다.

 

 

출산율을 올리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출산율은 단순히 돈을 많이 준다고, 정책을 세우고 제도로 지원한다고

 

늘어나는게 아니다.

 

경제상황, 자식보다 자신의 삶에 가치를 두는 가치관, 문제는 다양하다.

 

 

 

하지만 출산율을 떨어뜨리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하다.

 

지금 정치계를 진보 보수 모두 장악한 페미니즘 세력들이 하는것 처럼

 

 

극한의 이기주의 사상인 페미니즘을 주입하여 

 

남자는 페미니즘에 물든 미친 여자들이라 하여 기피하게 만들고

 

여자는 자신을 떠받들어주지 않는 쓰레기같은 남자들로 생각하게 하고

 

1인 여성 및 각종 채용 등에 혜택을 주어 결혼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다른 공동체원들의 희생 위에 편하게 있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진보니 보수니 하는 이념적인 정책 토론은 이 페미니즘 앞에서는 그 어떤 의미도 없다.

 

페미니즘은 이 나라의 출산율을 양분삼아 점점 괴물처럼 비대해 질것이고

 

떨어진 출산율은 진보 보수 이념과는 관계없이 절대적인 "한국인"의 숫자가 사라져서

 

나라를 멸국의 길로 이끌 것이다.

 

그리고 그 빈자리는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인근 국가(중국이 되겠지)의 이주민들로 채워지고

 

결국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사라지는 날이 오게 할 것이다.

 

 

 

나는 이 페미니즘 정치인들을 뿌리 뽑지 않는다면 다음 정권말기에는

 

출산율이 0.5대로 갈것이라고 감히 예상해본다.

 

페미니즘이 망쳐버린 문재인 공인 "선진국"이 이기적인 사상때문에

 

어떻게 몰락했는지 세계인들의 연구과제가 될것이고

 

다른 나라들은 우리나라를 교훈삼아 자국내 페미니즘을 

 

제거해 나가겠지.

 

 

 

우리나라 양대정당에는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정치인들은 이미 없다.

 

정치인들은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 잘알고있다.

 

페미니즘이 악인것도 잘알고있겠지

 

그러나 단 하나, 개인의 영달을 위해 나라의 미래를 팔아 표장사를 하는

 

"정치인"이 아닌 "표 장사꾼"들이 대승적인 차원의 정치를 할리가 없다.

 

그들은 철저하게 개인의 물욕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행동할 뿐이다.

 

 

 

 

그럴 힘을 가지고 있었던 이나라 최후의 정치인 대선후보 홍준표는

 

정치에 무관심한 어리석은 국민들과

 

표 장사꾼들의 야욕앞에 무너졌다.

 

 

 

대한민국이 멸국의 길로 들어서고

 

역사에는 이렇게 기록될 것이다.

 

 

2030여  이기주의로 나라를 돈 몇푼에 팔아먹은 어리석은 세대

2030남  파멸이 눈앞까지 닥쳐왔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비아냥 대다 기회를 놓쳐버린 무능한세대

4050대  개인적인 정의감을 타인의 희생으로 채우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 나라의 미래를 팔아버린 역적세대

6070대  시대의 흐름에 도태되어 맹목적인 지지로 멸망을 향해 스스로 뛰어간 레밍세대   

 

 

이땅은  보수 진보 이전에 출산율 감소로 나라 자체가 소멸되는걸 

 

못본척하고 나라의 미래를 팔아 자신의 호주머니를 채우는 표장사꾼들에게

 

장악당해 버렸다.

 

 

 

과연 5년 뒤에도 미래를 볼 수 있는 힘이 우리나라에 남아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이번 대선에는 누굴 찍든 의미가 없다.

 

사람이 없는 나라가 나라라고 부를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