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타츠로의 fragile이란 노래가 있다. 속된 말로 쌍팔year도 노래가.
모 더불찢 같은 한 때 유명가수가 표절의혹으로 좀 시끄러웠던 노래다. 반일팔이하며 일본노래 표절 의혹이나 휩싸이고.. 실상 그게 더불double찢의 정체성 아니겠나.
아무튼 여야 지도부 수뇌부가 참 서로를 지x랄맞게 벤치마킹하느라 바쁘다. 다시금 1940년대 해방 직후로 돌아간 혼돈이다. 물론 필자는 개인적으로 공평한'기회'부여시장경제뒤쳐지신분돕기 주의자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온 자유진영 시장경제 모범국가, 그리고 모든 걸 떠나 국제사회의 모범국가인데, 10년 가까운 세월만에 초고속 LTE 음속 광속 말아먹느라 수고 많은 그들 보니 그 뭐같은 노고들에 기가 막힌다.
대한민국이 정상화되면, 그들은 반드시 교수대 단두대 총살터 서야 한다. 일벌백계, 반만년 이어질 대한민국 역사의 교훈 차원에서.
좀 손 잡고 같이들 사라져라,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들.
<끝>
ps. 여야 지도부 수뇌부 중 일부를 얘기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