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왜 이칼럼을 쓰게 되었는 서술 하겠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명문클럽으로
90년대 후반 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해외축구를 호령했던 클럽이지만
어느세부터 성적이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유로파 도 간당간당 하는 성적까지 오게 된것이다
필자는 그게 안타까워 이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작년시즌 영입을 보면 날강두 산초 바란 이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날강두는 맨시티에 갈거 퍼거슨 감독님 통화로
맨유에 복귀 했습니다
지난시즌 16승 10무 12패 를 했습니다.
7라운드 까진 괜찮았는 3승3무1패
그이후 8라운드 9라운드는
래스터 시티 한테 4:2로 패배 노스웨스트 더비인 리버풀 한테
5:0으로 완패를 당했습니다.
그후 강등권인 왓포드 에게 4:1로 졌음 은 많은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맨시티 에게 도 2:0으로 짐
여기 까지 가 전반기 상황이였고요
이떼까지만 해도 챔스진출의 희망은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후반기
강등권 팀에게도 큰 점수차로 패하면서
희망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 호날두 가 챔스못나간다고 위기탈출no.1을 시전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과거의 찬란했던 그 맨유 가 아니다.
무리뉴 의 첼시를 뛰어넘고 세계 최강자리의 오른 그시절이 그립기만 해진다.
퍼디난드 같은 든든한 수비수 가 있던가
루니 같은 든든한 공격수 가 있던가
박지성 같은 모기형 미드필더
는 더이상 맨유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축구는 1명만 잘하면 된다는게 아닌
11명이 다 잘해야 하는 스포츠 라는게 절실하게 느껴진다
이번시즌 무너진 맨유의 위상을 다시 세우고
세계를 호령하는 축구클럽으로 복귀할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이다
포그바 나간거도 불안해짐
난 개인적으로 포그바 좋아하는데 팀에는 필요없는듯~ㅠ
하나도 말씀드릴수가 있다면 지난 시즌이나 이번 시즌 맨유 스쿼드질이 달라져서 이번 시즌 스쿼드 ㅈㄴ 예전 토트넘 보는 느낌임
퍼거슨때 맨유는 정말 강했는데..ㅠㅠ
난 텐하흐를 믿어볼거임!
솔샤르보단 카리스마도 있고 백배 나음!
근데 이번에 선수영입을 못해서 속상해
솔샤르도 못했던
날강두 기강잡기 에 성공했으니깐요
솔샤르는 생긴것부터가 넘 나약해 보여서 별루였어요~
감독이 카르스마가 있어야 하는데..
울 홍카처럼요~ㅋㅋㅋㅋ
에휴
샤르 그양반이 물러터지긴했어도
역습+유망주육성 맨유코드에는 맞았던거같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