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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고개숙인 남성들이여 걱정말고 결혼하자!

무야의경지에오를겁니다홍홍홍홍홍

우리는 더이상 여자들한테 당할수 없다.

여자들이 우리의 존재를 차별로 규정하고

우리를 차별하는것을 역차별이라하는것을 

마치 정당하고 신성시 여기는 꼴을 가만히 두고볼텐가??

 

원래 침략자는 작은것이라도 공격의 명분으로 삼고

자신들을 합리화시키며 대중을 선동한다.

우크라-러시아 전쟁을 봐도 그렇지 않은가?

침략자 러시아는 우크라를 강탈하는 와중에도

이미지메이킹에 전념중이다.

 

우리 남성들, 여자랑 결혼하는것이 이제는 경제권을 박탈당하는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인생에 있어서 경제란, 돈이란, 부란 그저 인생을 얼마나 올바르게 열심히 살았나를 보여주는 성적표일뿐이다.

저들은 우리 인생 성적표를 빼앗고 우리를 죽음으로 내 몬다.

그러니 누가 결혼하려 하겟나???

 

우리 남성들, 사랑해서 여자랑 결혼한다, 그녀를 믿고 그녀를 사랑해서 결혼하면 어떻게 되는가?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이혼당한다, 잘못한게 없어도 여자가 원할때 언제든 100:0 남자과실로 이혼할수있게 만들어놧다.

이혼하면 어떻게되나? 남자인생만 망가진다. 남자는 뒤져야 하는 상황이 온다 ㅇㅇ

재혼?? 유부남이라고 되지도 않는다. 그야말로 여성은 예비살인마가 되는거다.

법이 여성을 살인마, 혹은 예비 살인마로 만든다.

 

우리 남성들, 출산후 꼼짝없이 이혼당하면 어떻게 되는가??

재미있는게 꼭 여성들은 출산후 이혼하자고 한다.

그리고 애를 볼모로 양육비라는 명목으로 협박을해서 돈을 뜯는다.

그나마도 내가 평생 모은돈+ 우리 부모님이 평생 모아서 나 결혼후에

이혼하지 말고 이쁘게 살으라고 보태주신 돈까지 다 뜯어가놓고

지는 존나 호위호식하면서 없어서 손가락 빠는 내가 양육비를 달달이 지급할 여건마저 안되서 못주면

내 신상을 여가부에 박제해놓고 공개적으로 쓰레기 만들어버린다.

국가 까지 개입해서 한사람의 기본권을 말살해버린다.

여성은 이걸로 납치범, 혹은 예비 납치범이 된다.

 

재밌는건 그딴짓거리 하면 우리 아이에게는 어떤 환경을 만들어주고

 

우리 아이는 어떻게 자랄까? 라는 것에 대한 고찰은 1도 없나보다..

 

우리 아이가 무슨 죄가 있을까?? 그렇게되면 애한테는 부모가 개새끼다.

 

이런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면 우리 남자들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르자.

 

1.결혼할 여성만큼은 능력주의로 사랑하자.

 

여성은 남성을 원래 능력주의로 사랑한다.

여성은 남성에게서 성욕+물욕을 동시에 채우고 싶어한다.

그것을 제공하는 남성을 보면, 남성이 섹시해서가 아니라

그 남성이 가진 능력때문에 섹시하게 보인댄다 ㅇㅇ

고로 당신이 능력자이고, 그래서 여자들이 관심가질만 하다면

 

소개팅자리에서 주눅들지말고 능력없는 여자는 배제시켜라

참고로 여기서 예쁘고 글래머러스한 부분은 능력기준에서 빼고 봐야한다.

그래야 자기 인생을 진심으로 대하여 열심히 살아온 여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가 갈린다.

 

우리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말씀을 빌리면 생활력이 있고 정신자세가 올바른 여자는

20대가 되면 일찍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30세 전후로 전셋집하나 구할정도의 돈은 통장에 잘 저금해놓고 있다

라고 하셧다 ㅇㅇ 우리는 그런 여자를 만나야 할것임 ㅇㅇ

 

2.나한테 먼저 다가와 잘해주는 여자 말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자.

 

그거 아는가?? 여자는 원래 자신을 엄청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다.

이것만큼은 옛날 기성세대들 지혜다. 여자도 물론 잘생긴사람 몸좋은사람 등등

기호를 따져 결혼하고 싶지만 ㅇㅇ 물론 그게 당장은 좋겟지만

자신을 무척 사랑해주고 또 그래서 결혼한 남자랑 사는것이 장기적으로 행복하고

스윗한 결혼생활을 할수있다고 한다... ㅇㅇ

 

이 여자랑 결혼안하더래도 같이있으면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해준다, 그래서 나는 이 여자랑 결혼하면 좋겟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여자랑 결혼해라 니가 떠받들어 모시는 걔한테 낚이지 말고 ㅇㅇ

어차피 여자들도 그생각 할거다, 어딜가나 남자들 자기 떠받드는 놈밖에 없다고 말이다.

랜덤챗팅에서 성별 여자로 하고 들어가 본적 있나??? 심지어 개 변태들까지 여자한번 어떻게 해보겟다고

굽신굽신, 음흉~~ 한 그 저자세 남성들 경험해본적 있나???

 

생각해봐라 니가 그러는데 미쳣다고 여자가 너 좋다고 할까?? 만만하고 웃긴게 남성이구나 싶은게

어떻게 괴롭혀줄까? 어떻게 등쳐먹어줄까? 그런 생각 들지 않겟나??

반대로 내가 여자만나도 여자가 첨부터 뭔가 코인 3억물린애마냥 저자세로 나와서는 음흉하게 그러고 있으면

똑같은 생각 할듯 하다 ㅇㅇ 자고로 여자는 길들이기 나름이다, 여자가 남자에게 원하는걸 얻어가고싶을땐

남자들 배그나 롤 할때 진심으로 빡겜할때처럼 해야 얻어갈수있게 해야 된다.

남자가 여친 사귀려고 진심을 다해 전투적으로 노력해야 여친사귈수있듯이

여자도 살면서 진심이라는걸 가지고 지금보다 더 전투적으로 노력하고 열심히사랑해야만 남자사귈수있어야 한다

그래야 최소한 누가되엇든 결혼을 해도 열심히 사는법을 안다.

 

이 여자랑 결혼하면, 같이 늙으면, 같이 묻히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 해본적 있는가??

필자는 있엇다, 필자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준 그녀는 소아 백혈병으로 결국 일찍 세상을 떠낫다.

 

남성들이여! 우리가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하자, 그 여자 하나만으로도 과분해서 그 여자만이 내 성에 차는 그런여자랑 결혼하자

여자들한테 다시는 편법이라는걸 허락하지 말자....! 그로인한 남성성의 실추가 우리에게 얼마나 치명적이엇는지 우리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여, 우리에게 사랑을 달라!!

 

3.우리 남성들은 매순간의 인연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하자.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여자들이 왜 저렇게 극도로 엉뚱한것에 심취해서 방방뛸까?? 말이다..

또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여자들 안되면 취집하는거 어제 오늘일 아닌데 어제와 오늘은 뭐가 다르고 뭐가 문제였는지 말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우리 남성들, 물론 여기서는 기성세대 남성들 최소 지금나이로 40~50대인 남성들

한창 남성권위의 최고조인 시점 그 권위를 너무 잘못 사용한 부분들이 있다.

이건 그 세대를 우리세대가 질타해야 하는 부분인거같다.

물론 그세대 남자들에겐 거져 얻어지는 특권같았을테니 인간사 힘의 균형이 원칙이니 여자들이 쉬워보였을것이다.

여자를 인간적으로 존중해주지 못한거, 그거 하난 존나 잘못햇다.

어쩌면 그런 부분들이 배경이 되어 오늘날의 가정파괴와 비극을 맞이한거같다.

 

여자들은 우리랑 다르다, 남자들은 거듭나는 성별이고 책임지는 성별이기에 논리적이기까지 하다.

그러나 여성은 다르다, 여성은 충동적으로 산다, 자기가 보고싶은대로 보이고 환상속에 사는 사람처럼 산다.

그러면서 환상이 깨지고 여자가 현실적인걸 바라봐야 할때 한여름에도 빙하기처럼 칼바람이 분다.

그게 여자다, 남자는 그걸 존중해주는걸 여자대하는 매너로 봐야 한다.

 

그리고 나도 EX-여친들과 잭스하면서 배운건데, 내 첫 잭스는 다른 남자들도 그랫겟지만 드릴질이엇다.

그 잭스는 순수하게 나혼자만의 잭스엿다. 그런데 잭스는 남녀의 몸의 대화다.

같이 좋아야 하는게 잭스다. 아마 잭스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매일같이 혼자 만족하고 끝나는 그배려심없는 모습에

상심하고 매일같이 현타를 느끼고 끝나는 그 상황에 질려 남자를 혐오하게 된듯 하다...

생각해봐라 입장 바꿔 생각하면 남자라도 존나 빡이치고 불편한 상황이다.

여자한테서 진짜 송장썩은내 나는거 아닌이상 그런일은 없어야 한다..

 

[그렇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여친이 존나 자존심상해서 헤어지자 할수있으니

그럴땐 내 꿀팁하나 주자면 내색하지말고 같이 씻으면서 욕조플 하자 ㅇㅇ

그럼 좀 낫다 ㅋㅋ]

 

그게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해서 그러는거다.

혹은 사랑에 미숙해서 말이다.

 

내가 최근에 한 사랑은 비교적 성공적이엇다..

특히 잭스에 있어서는 내가 맛사지도 해주고 나름 혀로 애무도 잘 해줫더니

여친은 비교적 만족했다, 우리는 동거까지 햇다.

 

그땐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그 여자는 잭스후 만족감이 4일정도 갔는데

4일동안 나에게 진심을 다하는것처럼 행동했지만

하나 하나에 정성이 없엇다.

 

정말 진심을 다했다면 남자들이 여자 애무놓치지 않는것처럼

정말 작은것 하나 놓치지 않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했는데

그녀는 그렇지 않았다. 

 

모든게 허술했고 속임수같았다.

결국 나는 그녀는 아니라고 판단, 집에서 내쫒고 헤어졋다.

아마 그것이 요즘 여자들의 부족한 면이 아니었을까?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도 단 한순간만이라도 나는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 어쩌면 그것이 정답에 가까웟는지도....

남자들이여 매순간 진실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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