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가 6만명 대에 달했다.
현재 수일 째 그런 현상을 유지 중이다.
그렇다. 재유행의 조짐인 것이다.
가수 싸이의 흠뻑쇼 논란이 점화된 이후
중대본에서는 물에 젖은 마스크의 습기로 인해
마스크의 차단능력이 떨어지니 주의하라 했으나
강제성 없이 그저 개인의 책임에 맡긴 결과는
수많은 코로나 확진자 폭증을 야기하였다.
거리두기 해제조치 이후 방역지침이 완화된 것 또한
새로운 코로나 확산에 기여했다 볼 수 있다.
사람들의 외국 활동이 많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코로나 해외 유입사례 또한 증가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선 2차 접종까진 매우 높은 접종률을 보인다.
반면에 3, 4차 접종까지 내려오면 접종인원 수는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회차 접종에 대한 불신이
국민들 사이에서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다.
전국민의 1, 2차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사망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코로나 2차 팬데믹은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신속항원검사 자가부담비용은 무증상자의 경우 5만원을,
유증상자나 60세 이상 고령층,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자가검사키트 등 양성인 자는 검사비 5000원을 부담한다.
8월 초 접종예약은 꽉 찬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늘부터 주말까지 미리미리 예약을 해둬야
8월 중순경부터 예방접종이 가능하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원래 방역이란건 강제성이 수반된 용어
인데 자율+방역이란 모순형용을 시키면 안되는겁니다.
글쎄요 과연 백신 효능이 있을까요? 이스라엘 중증환자의 64%가 접종 완료자였다는 기사도 몇 달전에 있었고 3차, 4차까지 맞은 사람들도 다 코로나 걸립니다. 백신 접종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면역력 강화와 치료에 집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글쎄요 과연 백신 효능이 있을까요? 이스라엘 중증환자의 64%가 접종 완료자였다는 기사도 몇 달전에 있었고 3차, 4차까지 맞은 사람들도 다 코로나 걸립니다. 백신 접종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면역력 강화와 치료에 집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도 위중증이나 기저질환이 없다면 맞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의 자유에 맡겨야지요. 맞아야 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사망률이 급격하게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현대의학이 뛰어나도 죽음을 치료할 순 없잖아요.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이 우리나라에서만 천 명이 넘습니다. 또, 원래 백신은 최소 5년 이상의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현재 백신은 검증 과정이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졸속으로 유포되었습니다.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을 단죄하거나 음모론자로 몰아가는 분위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매년 독감으로 죽는 사람만 해도 200 ~ 300명 입니다. 음모론자니 단죄까지 거론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망률을 줄이고 치명적 손상을 어느 정도 예방해준다는 점에서 백신의 가치가 사라진다는 게 아니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개인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독감 주사는 최소한 검증 기간을 거쳤음에도 부작용으로 죽는 사람이 그 정도인데 코로나 백신은 오죽 하겠습니까? 저 역시 백신 접종 여부는 선택이라고 보고 백신의 효능을 믿는 분들을 존중합니다. 다만, 양대림 소장의 동영상을 보시면 코로나 백신의 효능에 의문을 제기할 여지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개인의 선택으로 인한 것이 아닌 국가에서 사실상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백신패스 정책으로 인해 돌아가신거기 때문에 독감 접종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하신 분들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약간 무리인 듯 합니다. 백신 강제화에 동의하지 않으신다 말씀하신 부분에 환영의 의사를 표합니다.
그분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 저는 유튜버가 아니라 엄연히 의학적인 사실을 보고 글을 썼을 뿐입니다.
또한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 보상 또한 국가에서 책임지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점에선 우리나라가 다른 OECD권 국가에 비해서 보상이 잘된 편이라 봅니다. 더 확대해야죠.
원래 방역이란건 강제성이 수반된 용어
인데 자율+방역이란 모순형용을 시키면 안되는겁니다.
각자 도생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