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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물탐구 제 4화. 권은희(경찰)에 대해서 ARABOZA

홍카맨

1. 기본정보

 

1.JPG

 

이름(한글) : 권은희

이름(영문) : Kwon Eunhee

소속 : 국민의힘[1]

활동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현직 : 21대 국회의원

성향 : 중도

최종학력 : 석사학위 보유(연세대학교 대학원)

종교 : 천주교

별명 : 광주의딸

의원대수 : 19, 20, 21

분야 :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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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활동내역(요약)

 

전 경기용인경찰서 수사과장

전 서울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전 서울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전 19대 국회의원 < 광주 광산구 을 >

전 20대 국회의원 < 광주 광산구 을 >

국민의당 광주시당 위원장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 21대 국회의원 < 비례대표 >

국민의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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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물관계도

 

* 안철수

흔히 친안으로 분류될 정도로 안철수를 가장 많이 따라다녔을 정도이다. 안철수가 어떤 행보를 하던 거의 어지간 해서는 비판을 하지 않고

 오히려 안철수를 응원, 지지하는 발언을 많이 하고 쉴드까지 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그러던 중 제 21대 대통령 선거 기간 당시 윤석열과의

단일화 사안을 앞두고 권은희는 이에 대해서 선을 확실히 그었다. 애당초 합당마저도 결렬되는것으로 가는 분위기 였으니 그럴만 했는데....

 

 갑자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윤석열안철수가 깜짝 단일화로 양쪽 정당 관계자들은 물론이거니와 당원과 지지자들 및 -25%는 물론이며

사골국과 기타 정당및 국민들에게 제대로 빅엿을 선사하는 사건이 터져버리게 되었다. 심지어 합당도 약속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자 권은희는 언론에다가 대놓고 소신발언을 내던지게 되는데... 그 발언이 바로 " 나는 합당에 반대한다. 날 제명해달라. "[2]

 

해당 발언이 겉만 본다면 그냥 합당에 반대하는 정치인이 자기 제명해달라고 때쓰는것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 여기서 유심히 봐야하는것은 바로

 해당 발언을 한 사람이 권은희 본인이며, 권은희는 심지어 그동안 안철수를 계속 따라다녔다. 안철수가 뭔 짓을 하고 네티즌들한데 얼마나 많은 욕을

먹든 전혀 개의치 않고 안철수를 적극적으로 밀어준 몇 안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권은희가 갑자기 이런 발언을 했다는 것에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볼 의미가 있다.

 

 

* 김용판

-25%국민의당 간에 합당이 성사되기로 하자 사람들 사이에서는 가장 최대의 관심사는 바로 김용판권은희 두 사람의 반응이었다.

 왜냐면 이미 이 두 사람은 서로 정치에 입문하기도 전에 서로 아는 사이였지만 좋은 관계가 아니었기 때문.

 

두 사람 사이에 문제는 두 사람이 정치에 입문하기도 전 그러니까 두 사람이 경찰이었을 시절에 터진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으로 완전히 갈라서게

 됩니다. 해당 사건은 4번문단에서 잠시 더 설명하겠습니다.

 

김용판권은희 같은 경찰이었지만 서로의 입장이 정 반대에 있었는데요. 김용판은 해당 사건을 은폐시키려고 했던 입장이었고

 오히려 역으로 권은희는 해당 사건을 폭로하는 입장이었습니다.

 

 

* 이준석

사이 별로 안좋지 않을까요? 합당 전부터도 설전을 벌여온 것을 생각해보면요.

 최근에 핫이슈로 떠오른 검수완박 에서도 초기에 다른사람들은 다 반대하는 상황에 권은희 혼자 찬성표 던지는 정말로 같은당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혼자만 다른길을 가려고 반기를 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오신환

의외로 사적으로 친한 관계로 알려져있으며 지금은 같은 국민의힘 당적이죠. 과거 바른미래당에 있었을때 같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였다는 점

그 당시 공수처 관련해서 당론과는 다른 의견을 내자 김관영이 어차피 저 둘은 반대표 던질것 같다고 판단하여 오신환권은희를 둘다 강제로

사보임 시켜버렸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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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일단 제목에서 알 수 있다 시피 여론조작 사건인데요. 처음에는 선거를 코앞에 둔 여론조작으로 시작되었다가.... 어느새 돌이켜 보니까

 

 정치인들이 엮였고, 군인들이 엮였고, 국정원이 엮이고, 경찰과 검찰 까지 난입하고, 민간인들 까지 일부 엮이는 등.....

 

 어딘가에서는 뇌물이 오가고..... 상납이 오가고..... 7인회라느니 단체가 언급된다거나  감금사건이 발생하는등....  뭐 그냥 총체적난국입니다.

 

그리고 경찰 신분이었던 권은희김용판의 수사 축소및 은폐 지시를 따르지 않고 이 사건을 아예 국민들과 언론에다가 폭로해버리고

 사표내고 정치에 입문을 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살아남기 위해 수사를 덮는가 하면 또 누군가는 폭로하려 들고 또 누군가는 재판에서 위증을 하려고도 하고

 다른곳에서는 열정을 불태운 나머지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이나 또는 아예 자기편 까지 사찰을 하는등.... 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사건 수사 시기가 18대 대통령선거 기간이었는데요. 이 수사과정에서도 참 파도 파도 끝없이 뭔 다른 사건들하고 엮어서 나오는 등

 < 즉 쉽게 생각하면 그냥 별일 아닌가 보네 하고 넘겼던 이전의 사건.사고들이 전부 하나로 엮여있었던 상황 >

 

그러면 잠시 이 사건에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된 사람들및 수사과정에서 이름이 나온 사람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대충 아래 명단을 보시면 대략 사건의 스케일이 짐작이 되실 것 입니다.)

 

 

경찰/경찰청측 : 김용판, 권은희, 김병찬, 황성찬, 김철준, 조현오, 표창원, 이광석, 이성한, 김성근

 

 

군인/국방부측 : 송영무, 윤영범, 백낙종, 배득식, 임관빈, 김관진(그 장관이 맞습니다.), 이석구, 연제욱, 옥도경, 한민구, 김성만, 임태훈, 윤광웅, 이재수

 지만원(5.18로 시끄러웠던 그 지만원이 맞습니다.)

 

 

정치인측 : 박근혜, 이종걸, 김희중, 이명박, 박승춘, 이재만, 안봉근, 박선원, 김 현, 현기환, 김태효, 강기정, 문병호, 김백준, 박지원, 노무현, 우병우

문재인, 신경민, 김용갑, 안병훈, 우원식, 황교안, 강창희, 현경대, 김무성, 최병렬, 김용환, 김기춘, 곽상도(화촌데유?), 진선미, 조명균, 이상규, 정청래

 권성동, 홍준표, 이중희, 이철희, 박기춘, 손학규, 정봉주, 정몽준, 나경원, 박원순, 변희재, 홍경식, 이정현, 유시민, 전두환, 박용진, 김한길, 박경국

  이해찬, 권영세, 김대중, 민경욱, 박주민, 이채필, 이동걸, 정우택, 이광재, 서상기, 정문헌, 윤상현, 박영선, 백종천, 심상정, 조윤선(여가부), 신기남

 황우여, 김재원(처키)

 

 

국정원측 : 차문희, 이종명, 이병호, 이헌수, 서천호, 민병주, 이병기, 원세훈, 김하영, 박원동, 서 훈, 남재준, 김상욱, 정치호, 민병환, 변창훈, 좌익효수

 김만복

 

 

검찰청/검찰측 : 장호중, 윤석열, 채동욱, 이제영, 김진태(춘천 김진태X), 최성남

 

 

변호사/법원(판사/대법관)측 : 안철상, 신경호, 이승련, 민일영, 이재화, 양승태, 구회근, 김선수, 엄상필, 노정희, 김재형, 이흥구, 이범균, 김상환

 

 

교육계(교육감, 교사, 교수)측 : 서경덕, 우석훈, 조 국, 진중권, 안철수, 곽노현

 

 

종교인측 : 문정현, 윤정훈, 김홍도

 

 

문화, 예술, 체육인사측 : 김제동, 이승엽, 이효리, 김여진, 김미화, 공지영, 장진성, 이외수, 장자연

 

 

언론및 아나운서측 : 주진우, 조갑제, 김재철

 

 

의료인 측 : 양영태

 

 

문제는 저 관련명단에 약 절반이 해당 사건의 피해자

  (정부및 국정원의 사찰 대상자) 라는 것이.... 크흠

 

 

어느 한 나라이 있었네. 그 은 극심한 고민에 시달리고 있었다네

 

 날이 가면 갈 수록, 국민들로부터 자신의 지지율이 매일 떨어져가고 있네.  아 아...  은 생각했다.

 

이대로 가다간 우리편한데 왕위를 물려주기는 커녕 오히려 반대세력한데 나라가 넘어가겠군아. 

 

 은 믿을 수 있는 신하들을 불러모았다네.  그리고 은 신하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에 대한 국민들의 안좋은 여론을 덮어버리기 위해서 지금부터 우리는 아주 긴 시간동안 싸움을 해야할 것이며

 그 누구도 알아서는 아니 되고, 외부에 발설되서도 아니 하니 우리가 이번 고비만 잘 넘긴다면 앞으로 남은 미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기 위해서 나의 들은 물론이오, 나의 을 지지하는 국민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나의 왕국 내부에서도 평소 나에게 잘 대해주지 않았던 자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미 우리 왕국에서 후임자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후임자에게도 이 내용이 전해졌을 태지. 그러니 경우에 따라서는 후임자의 자리를 놓고 경쟁할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

 

대충 사건의 초기를 요약한다면 위 내용이 얼추 맞아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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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거 내역

 

총 선거 출마횟수 : 3회 (2022년 5월 21일 기준)

당선횟수 : 3회

낙선횟수 : 0회

 

2014년 7월 재보궐 선거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 - 당선 [60.6%]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 - 당선 [50.1%]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3번 -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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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원래는 국민의힘 - 국민의당 합당되기 전 자기 자신을 제명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제명을 거절당했다.

 

[2] : 비례대표의 경우 스스로 탈당한 경우 그 즉시 의원직이 상실 되지만 당에서 제명을 당한 경우에는 의원직은 유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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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물편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청년의꿈 - [칼럼]인물탐구 제 3화. 이은재에 대해서 ARABOZA (theyouthdream.com)

 

청년의꿈 - [칼럼]인물탐구 제 2화. 이강후에 대해서 ARABOZA (theyouth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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