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폴리티션스토리(2)-'국힘 배현진 의원'(정치입문전)

양치대첩을 주장했던 양윤경(별명 : 괴도기자)기자는 작년 7월 공무원(경찰)사칭 취재사건으로 인해 재판받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7/0000031282?sid=102

아 기억 납니다 그때 사칭 취재 기자가 양치선배였군요 😆 인성 무엇? 인과응보네요

인과응보가 늦었어요. 2019년 월간조선(9월호)과의 인터뷰에서 MBC노조들에게 제대로 찍혀 고생했다고 주장합니다. MBC노조들이 무섭네요.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909100015&page=1

댓글로 남겨주신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처음에 조금 차갑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성실하고 겸손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이보다 성숙하고 어른스럽다는 생각도 들고요. 힘든 시간 지혜롭게 잘 버텨내신 듯합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한동안 저희 지역구 의원이어서 넘 자랑스러웠어요. 멀리서도 늘 응원합니다. 배카 화이팅!

이게왜대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