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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관한 몇 가지 단상과 제언.4 -
[칼럼] 왜 한국의 보수 노년층은 보수를 궤멸하고 능멸한 윤석열을 지지하는가? <한국 보수 진영에 횡행하는 전근대적 잔재: 이념보다 인물>
18 비추천 0 2021.12.24 조회 287 6 -
[칼럼] 박근혜 사면복권과 한명숙 사면복권의 의미
9 비추천 0 2021.12.24 조회 336 4 -
[칼럼] 집시법에 위배되지 않는 집회와 시위 71 비추천 0 2021.12.23 조회 626 24 -
짓밟히고 무너진 대한민국 보수주의(12월 24일자 칼럼)
85 비추천 0 2021.12.23 조회 652 24 -
[칼럼] <생즉사 사즉생의 외통수>
28 비추천 0 2021.12.23 조회 356 7 -
[칼럼] 계란으로 바위치기, 왜 후보교체는 성공되어야 하는가?
103 비추천 0 2021.12.23 조회 883 38 -
[칼럼]중도 좌파였던 사람으로 말씀드립니다.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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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황 칼럼 5편 : 윤석열의 해당행위?
10 비추천 0 2021.12.23 조회 247 4 -
현재상황 칼럼 4편 : 이재명과 마이클 샌델 5 비추천 -1 2021.12.23 조회 182 4 -
[칼럼] <국힘당의 민주당화, 도장깨기> 12 비추천 0 2021.12.23 조회 186 3 -
[칼럼]새시대준비위원회 창당설에 대한 간단한 분석12 -
[칼럼] (장문입니다.) 문재인-이재명을 목숨 바쳐 결사옹위할 1800만을 노리는, 야권후보 윤석열?6 -
[칼럼] 2030의 축출과 패배, 우리가 나아갈 길은?6 -
[칼럼...이었던 글]뭐? 가난하고 못 배우면 자유를 모른다고 했던 사람이 있다고? (+노예의 길)4 -
<칼럼> 후보교체 없이 '이재명 안된다'만 외치면 패배한다3 -
[칼럼]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과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윤석열'- (부제: 제가 아내를 버려야 합니까?)
4 비추천 0 2021.12.22 조회 42 4 -
[여명의 눈동자] 신지예 영입은 ‘이대녀’ 표도 잃는 길
225 비추천 0 2021.12.22 조회 2302 64 -
[칼럼] 국민의 힘을 위한 정책 비망록(2) - 주한미군 철수에 대비한 실질적 핵무장 전략이 필요하다2 -
[칼럼] 윤후보는 왜 패망의 길만 찾아가는 걸까?
9 비추천 0 2021.12.22 조회 65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