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기회를 놓치면 반드시 그 뒤에는 위기가 온다.6 -
[이언주 칼럼] 신지예 영입의 득과실102
-
[칼럼] <정권 교체의 노예 without 자유 의지>, <반-이재명 파시즘, 데칼코마니>
43 비추천 0 2021.12.21 조회 453 17 -
(칼럼)문재인"윤석열은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다" 이 말을 기억하자19 -
[이언주 영상칼럼] 박정희vs전두환, 뭐가 다를까?72 -
[이언주칼럼] 공정과 상식에 예외는 없다49
-
[칼럼] <그들의 아이러니, 모순>, <증명, 참과 거짓> 30 비추천 0 2021.12.19 조회 241 11 -
[칼럼] 국가갑질경제를 멈추어야. 홍카가 답이다.
5 비추천 0 2021.12.19 조회 40 -
[칼럼] 공학·이공계 대우 이야기
29 비추천 0 2021.12.18 조회 673 7 -
[칼럼] 정몽주니어가 언제까지 이겨야 하는 것인가?
49 비추천 0 2021.12.18 조회 637 16 -
[칼럼] 왜 청년들은 청년의 꿈에 모여들고, 홍준표에게 열광하는가
134 비추천 0 2021.12.17 조회 999 43 -
[칼럼] 틀튜브들이 이준석 탄핵을 외치는 이유
20 비추천 -1 2021.12.17 조회 431 5 -
[칼럼] 지금 윤석열 같은 사람이 지지를 받는 기현상은 과거 노무현의 죽음과 관련이 없지 않다고 생각함6
-
[칼럼] 청꿈에 가입한 10대들만 보세요~
56 비추천 -1 2021.12.17 조회 258 18 -
[칼럼] 시민을 위한 정치는 사라졌다.18
-
박쥐같은 외교정책, 국가 몰락을 부른다.(12월 17일 칼럼)
94 비추천 0 2021.12.16 조회 594 43 -
(칼럼)12월18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4인제한,또 꺼내든 방역계엄 카드19 -
[칼럼] 국민의 힘을 위한 정책 비망록(1) - 대입 제도 이야기, 수능형 수시를 도입하라!6 -
[칼럼]안철수가 욕먹는 이유29 -
[칼럼] 홍준표는 삼국지 인물중 누구와 닮았을까 ?
47 비추천 0 2021.12.15 조회 480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