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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말로는 언제나 같다. 제하 내일자(3.4)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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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우크라이나의 모습과 친러, 종중, 종북 주사파가 장악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B급 영화배우 출신 레이건에 의해 소련의 붕괴가 시작된 것처럼 코미디언 출신 젤렌스키에 의해 러시아 몰락의 서막이 열리는 데자뷔가 보입니다.


첨부1. 일간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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