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과거에 홍준표 시장님을 향한 평가지만 어이가 없네요 본인은 소방관 119에 전화해서 야근하고 잠 못 자고 고생하고 있는 소방관에게 본인이 경기도지사라고 이름이 뭐냐 반말이나 하고 갑질한 인물이 또 뵈이지도 않는 코로나 시국에 지하철에서 마스크도 제대로 안 쓰고 본인하고 같이 다니는 사랑 제일 교회 예배 참석자가 자가격리 위반을 해서 경찰관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병원을 모시고 가겠다는데 김문수도 자가격리 위반자와 같이 동행한 사람이기 때문에
경찰관들이 같이 모시고 가겠다는데는 본인이 김문수다 내가 국회의원 3번 했다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할 때 내가 가서 처리했다 고 왜 본인을 과시합니까? 코로나랑 그거랑 무슨상관이 있는지 어이가없습니다
본인이 이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고 책임감 있는 국회의원을 3번 한 사람이고 경기도지사를 한 사람이라면 경찰관들 말씀을 협조해 주고 시민들이 많은 장소니
다른 시민들에게는 피해는 주지 말아야 되는 게 도리지요 이러한 행동은 사춘기 걸린 학생들이 하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소리 지르고 화내고 시민들 불안하게 만들고 사춘기 걸린 학생들도 이정도까진 안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 사람과 동행했기에 나라에서 지침이 내려와서 경찰관들은 수행하는 것뿐입니다 이런식으로 갑질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방관에게 갑질하고 경찰관에게 갑질하고
지하철에서 국민들과 시민들에게 당황감 과 공포감과 불안감을 조성하고 마스크도 제대로 안 쓰고 코로나바이러스검사도 안 받고 나라 지침도 무시하고 국민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이랬던 사람이 퀴어축제 내막도 모르고 시민이 보는 앞에서, 시민이 당황해한다는 소리 나하고 시민 타령 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김문수 본인이 그릇된 행동을 하지 못했으면 함부로 홍준표 시장님을 평가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지만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 겁니다 이러한 김문수 행동들이 국민들에게는 용서받지 못할 겁니다 대선에 김문수가 나갈 일이 아예 없지만 나간다면 대국민 사과만하다가 끝날겁니다 국민의힘과 우파는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홍준표 시장님은 리스크가 없고 이미 여러 차례 검증이 되었기에 깨끗한 후보가 될 겁니다 김문수와 오세훈은 나가면 새로운 리스크가 계속 나올 겁니다 지금 보면 민주당에서는 김문수와 오세훈은 공격 안 합니다 그 이유는 만만하니까 안 하는 겁니다 공격할 카드를 있기에 숨기고있는거지요 그런데 홍준표 시장님 공격만 계속합니다 왜 그럴까요? 공격할 카드가 없는것이지요 홍준표 시장님이 두려우니까요 2030은 무조건 무대 홍이고 조기 대선 해도 무대홍이고 정상 대선 해도 무대홍입니다 그러니 안심하시고 국회의원분들 최대한 많이 포용해 주세요 홍준표 시장님 뒤에는 든든한 이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는 2030이 있습니다 조기대선입장은 홍준표 시장님에게는 조심스럽지만 안되면 좋겠다고말씀하셨지만 제생각에는 될겁니다 한나라를 책임지는 지도자라면 그어떤 이유불문하고 나라를 불안하고 시끄럽게 만들면 안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