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장님
전 19대 대선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대선토론을 1차에서 6차까지 3번씩보고 그때부터 홍시장님의 과거와 업적들을 공부하고,
홍시장님의 꿈을 보았기에
강성 지지자가되어 주변을 설득했던 한청년입니다.
19대 대선 패배 20대 대선도 국민의 선택보다 당의선택으로 인한 패배... 정치에 대한 실망감 그리고 우리나라 보수우파당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끄고 생업에만 열심히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내수경기가 얼어붙어 윤정권 기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 지고 있는 순간에 이런 상황이 터져버렸네요.
전 현상황도 계엄이후 민주당의 저런 모습도 정말 너무 밉지만...
애초에 얼마나 정치력이 없었으면 계엄령을 터트리고 경제를 이지경으로 만들며 이런 상황까지 만들었나 싶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잘먹고 잘살고 중상층이 많아지고 부자가 많아지는것이 가장 첫번째라 생각합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저도 마흔이 되고 자식을 나아 키우고 있습니다.
미래 저의 자식과 자식세대가 살아갈 대한민국이 너무 깜깜하고 걱정되어 오랜만에 들어와 이렇게 늦은시간에 잠을 못이루고 글을 적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방산을 제외한 미래먹거리 2차전지 ai 로봇 등
모두 뒤쳐져 있는 현실입니다.
전 홍시장님이 말씀하신 플라잉카에 비젼을 봤습니다.
지금 연구개발등 진행 사항및 그때 제시한 비젼이 아직도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더욱 단단하고 견고해졌지만 결코 부러지지 않고 다시일어나는 대나무 같은 홍준표.
21대 대선에서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