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는 시장님 신당 가시죠 라고 던지고 싶습니다

근데 신당 만들어서 한국에서 성공한 역사가 없기 때문에 

중간에 깨지거나 처음부터 흐지부지되거나

손학규 유승민  시나리오를 보면 차기 대권주자에서 아예 존재감 자체가 상실되버렸습니다

시장님이 건재하심을 어떻게 보여줄까

지금도 보여주고 계신데 대구시장이시다보니 전달력이 이전보다 약간은 떨어진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청년의 꿈에서 지지하는 인물 두 명 꼽으라면 

첫번째가 홍준표고 두번째가 이명박 아니겠습니까 

친이들이 윤석열 정부 장악했다 , 실세들 친이 

이런 기사들 돌아다닙니다  ,  윤석열 김건희하고 친이하고는 또 별개라고 보고 있습니다

친이 , 심지어 대선에서 시장님을 지지해줬던 친박들까지

총선은 24 대선은 27 둘다 많이 남았지만 시장님의 건재함을 보여주실 시기가 된 것 아닌가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