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연의 섭리이자 순리이지요. 세상의 이치랄까요?
어떻게 보면 형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 중에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보다 매우 순화적인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준표형님... 다 잘 될겁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연의 섭리이자 순리이지요. 세상의 이치랄까요?
어떻게 보면 형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 중에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보다 매우 순화적인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준표형님... 다 잘 될겁니다.
산전수전 다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