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깊은 밤 길을 잃어도
차라리 날아올라 그럼 네가
지나가는 대로 길이거든
아이브의 노래 <I AM>의 가사입니다
지금가는 길이 힘드셔도
음해하는 세력들에 흔들리지 잃고
소신있게 시장님 만의 길을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장님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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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님, 지금 상황에서 이 노래를 한번 들어보십시오. -
정말 준표형님 아니면 거들떠도 보지 않을 국힘당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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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부지 힘내요 (•ᴗ•)답변완료
21 비추천 0 2023.07.20 조회 426 1 -
마음 같아서는 시장님 신당 가시죠 라고 던지고 싶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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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생활 27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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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道無門답변대기
4 비추천 0 2023.07.20 조회 109 -
국힘이 시장님 일부러 더 자극하네요.답변대기
7 비추천 0 2023.07.20 조회 147 -
홍시장님 절대 사퇴하시면 안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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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나야될 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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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길옆 옥수수와 파아알삼성곱하기삼분의사 의 관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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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모든것은 지나간다.답변완료
14 비추천 0 2023.07.20 조회 504 1 -
준표형 관련된 영상 댓글을 봤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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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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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머리 검은 동물은 거두는게 아니란 옛말 그대로인듯 합니다;;;답변대기
7 비추천 0 2023.07.20 조회 212 -
존경하는 시장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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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의 사과 영상에 대한 어느 유튜브 댓글입니다.답변완료
22 비추천 0 2023.07.20 조회 1175 1 -
생각해보니 어제 그간에 마음에 두고 있었던 말을 너무 자유스럽게 청문홍답에 표현 한 것 같아서 좀 죄송스럽습니다.답변완료
19 비추천 -1 2023.07.20 조회 679 1 -
시장님, 그래도 지금 언플중인"폭우속골프"와 "비상근무 지시"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언론사에 책임을 물으셔야 되지 않을까요?답변완료 16 비추천 0 2023.07.20 조회 680 1 -
내가 좋아하는홍카 마음 아파서 한잔하고 올려요답변완료
5 비추천 -2 2023.07.19 조회 464 1 -
대구의 좌파언론과 시민단체의 계속되는 시비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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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생각나는 노래가사입니다답변완료
11 비추천 0 2023.07.19 조회 347 1 -
최재형 의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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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거위사安居危思. 일수차천一手遮天. 사필귀정事必歸正답변완료
22 비추천 0 2023.07.19 조회 552 1 -
반드시 재평가 되실 겁니다 시장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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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국중 한곳에서라도 그 발생규모에 상관없이 재해,재난 발생시에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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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극단주의가 성행할까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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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오늘 사과하셨으니 이에 대해 더 언급 안하시는게 어떨까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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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준표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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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오늘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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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옵티미스트답변완료
8 비추천 0 2023.07.19 조회 225 1 -
홍카 조언 감히 하나 드릴게요...답변완료
26 비추천 0 2023.07.19 조회 851 1 -
형님 아주 잘하셨습니다.답변완료
10 비추천 0 2023.07.19 조회 307 1 -
시장님이 사과를 하신다고 해도 반응은 뻔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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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골프친 무책임한 단체장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답변완료
19 비추천 0 2023.07.19 조회 531 1 -
이번에 골프쳤다는 사실보다 이에 대처하시는 태도에서 너무 실망이 큽니다...답변완료
18 비추천 -6 2023.07.19 조회 1027 1 -
형님 "사과"는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답변대기
6 비추천 -1 2023.07.19 조회 160 -
박지원 전 장관의 인터뷰라서 한번 올려 봅니다답변대기
5 비추천 0 2023.07.19 조회 150 -
만약 국힘에서 시장님을 징계한다면답변대기
5 비추천 0 2023.07.19 조회 206 -
국민정서법 이 먼지답변완료
19 비추천 0 2023.07.19 조회 898 1 -
다른 정치인들에게는 볼수 없는 매력을 가지신 홍준표 시장님!답변완료
24 비추천 0 2023.07.19 조회 543 1
개가 짖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