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휴가도 어느덧 끝나고
다시 꿈을 향해 달려갈 시간입니다.
벌써 참아내야 할 고통이 밀려오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존경하는 대표님,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대표님의 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정치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긴 휴가도 어느덧 끝나고
다시 꿈을 향해 달려갈 시간입니다.
벌써 참아내야 할 고통이 밀려오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존경하는 대표님,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대표님의 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정치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옵티미스트가 답입니다